[행사]2008 세계불꽃축제 후기

2008.10.05 19:43 빽짱구 이야기/공연,행사

2008 세계불꽃축제 후기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인파를 예상하고 행사기간보다 5~6시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여의나루에서 내려 한강시민공원으로 갔었는데, 사진 구도 잡는것과 복잡함으로 인해 이번에는 마포역에서 내려 강변북로 라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용산역에서 내렸으면 더 가까웠을것을 마포역에서 내려 2키로는 걸었던거 같습니다.

전날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출발을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간사람은 저희뿐이 없더군요..

 

컵라면에 오징어, 맥주 등등 굶주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뒷정리는 깨끗했답니다.

 

 

오후 2시경이라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행사가 시작할때는 엄청났다죠.

 

 

캐리어가 두개군요.. ㅎㅎ 바람막이도 가져갔지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느낌이 들어 돗자리만 펼쳤습니다.

 

 

이미 촬영을 하기 위해 자리잡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항상느끼는 거지만, 사진장소의 자리싸움은 치열하답니다.

 

 

원효대교 옆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 구도를 대충(?) 마친상태입니다. 다리 아래쪽에 자리를 잡아서인지 렌즈안에 다리가 살짝 보여서 이부분때문에 구도잡기가 난해했습니다. 결과물은 나름 만족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있을때 컵라면 하나를 살려면 1시간 가량 기다렸던 기억이 나서 미리 준비를 했더니, 먹는데는 별문제점(?)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항상 뒷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깔고 앉았던 신문지를 그대로 납두는가 하면 컵라면을 먹고 그대로 방치(?)를 해둔사람들이 있어서 바람에 날려 한강물속에 들어가 주워온 생각도 납니다. 다른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줍지는 못해도, 자기자신이 앉은 자리는 깨끗히 치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행사가 7시 55분으로 알고있었는데 30분쯤에 시작을해서 살짝 당황을 하긴했습니다. 빨리 시작한만큼 빨리 끝나더군요..

 

작년과 비슷한 불꽃(?) 이었지만, 언제봐도 아름다운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2009년도에는 캐리어가 아닌 좀더 간편한 준비로 가야겠습니다. 사람이 지치더군요 ㅋㅋ

 

비록 훌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배우는 단계이기에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실려면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1. 원효대교쪽도 좋아보이네요.. 저는 한강철교 옆에서 찍었는데..
    내년에는 원효대교쪽으로 한번 가봐야 할 듯 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ㅎ

  2. 장소 찾기가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럼 저는 내년에 한강철교쪽으로 가봐야 할듯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3. 피곤해쩌요.

  4. 그러셋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