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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리뷰

[리뷰]나의 사랑스런 컴퓨터

by 빽짱구 2008. 12. 16.

노트북을 2년넘게 사용하면서 업데이트가 용이하지 못해 결국 데스크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받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LG 모니터와 데스크탑,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까지 -.-

 

 

스피커 박스도 꽤나 크네요.

 

 

조립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제품 구매한곳에서 조립을 맡겼는데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음.. 제품도 맞게 온거 같군요.. 하도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250mm 좌측 쿨러..

 

 

로지텍 휠마우스.. 손이 작아서 인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 가장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너무 비싸서 패스~

 

 

연결후 윈도우를 설치중... 아직까지 비스타는 땡기지가 않터군요..

 

 

윈도우 설치하면서 찰칵..

 

 

온도도 알려주고,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드는군요.


 

pc방을 방불케하는 컴퓨터들..

 

 

 

코어 쿼드 Q6600.

xp에서는 메모리가 3.2GB 만 읽히는군요. 캐쉬메모리로 땡겨야겠습니다.

 

 

ATI Radeon HD 4850 그래픽카드~

게임이 잘돌아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할부금! 할부금 다갚는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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