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도 두번째 여행 후기

2014.04.02 13:08

제주도 두번째 여행기


두번째 제주도 가족여행을 갔다왔다.


갈때는 t-way 항공 올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토요일 출발해서 월요일 도착으로 하니 항공권도 좀 싸게 먹히는거 같다.



자유여행


첫번째 갔을때는 인원이 많아서 미니버스와 가이드를 동반해서 갔었는데, 딱히 좋았다는 기억은 없었다.

날씨도 안좋았고, 예약한 숙소도 도심지에 있는 호텔이라 제주도에 왔다는 기분은 별루였다.


이번은 자유여행이라 준비(?)할건 많았지만, 재미는 있었던거 같다.

렌트카도 생각보다 저렴했고, 숙소도 비수기라 그런지 좀 싸게 먹힌거 같다.


첫날


12시55분 김포공항 출발 ~ 2시 제주공항 도착 

이상하게 제주도 여행 첫날은 비가 많이 오드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긴했지만, 제주도에도 비가 많이 왔다.


렌트카 빌리는데 시간좀 소비하고, 미리예약은 했지만, 자동차보험 드는데 내순서부터 이상하게 꼬이더라.


렌트카와 유모차를 빌리고, 만장굴(동굴)로 향했다. 비도 많이 오고 6시에 관람끝이라 아이들데리고 관람하는데 시간적 여유도 없고 비도 와서 다시 숙소로 출발~


마트에서 흑돼지 및 장좀보고 6시부터 저녁먹고, 일찍 잠든거 같다. (하루가 아깝긴 하더라 ㅠㅠ)

그래도 둘째날을 위해서 잘건 자야지 암~



사진만 봐도 흐려보이네 ㅎ


둘째날


아침 일찍일어나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9시쯤 우도로 향했다.



우도에서의 잠수함

누군가 그러더라 지금 가면 제주도에서 반팔입고 다녀도 된다고..

날씨를 보니 날씨가 좋길래 긴팔하나만 챙겨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좀 했다.

그리고 우도쪽은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춥긴하더라. (우도에 가거든 바람막이 점퍼는 착용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잠수함은 별루였다. 그나마 제주도 가면서 제일 비싸게 주고 끊은 티켓인데, 생각보다는 아니였다.



수심 35m정도 내려가는데, 다이버가 물고기를 몰고 다니면서 안에서 즉석사진을 찍어준다. (5000원)

찍을 사람들은 창가(?)옆에 미리 앉아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금방 지나가서 못찍게된다. ㅠ



아이들은 좋아하는거 같다 산호도 예쁘고..

잠수함까지 가는데 배로 이동한다. 갈때는 중간쯤 앉아서 괜찮았는데, 잠수함 관람하고 올때는 앞쪽에 앉았더니 멀미가 나더라 되도록이면 중간에 앉도록 하자 ㅎ


두번째 코스 - 성산일출봉


점심은 갈치조림을 먹고,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참고로 성산일출봉은 주차하기가 힘들더라 왜? 차가 엄청 많다 ㅎ

차도 많고 중국인들도 많고 ㅋㅋ



어린아이가 있어서 끝까지 올라보진 못했다.



조금 올라가다 보면 말타는곳이 있는데, 두바퀴 도는데 5천원이다. 2분정도? ㅋㅋ

사진도 안찍어 준다. 사진은 각자 알아서 찍도록... (그래도 기념이니까)




세번째 코스 - 섭지코지



섭지코지로 향하는 도로변에 유채꽃이 예쁘게 핀곳이 있다.

일단 차를 길가에 세우고 사진좀 찍을려고했는데, 개인농장이라 사진촬영료 1000원씩 받더라 ㅎ

그래도 찍어야겠지?






제주도는 역시나 돌은 많단 말이지. ㅋㅋ



어른둘이 들어갔으니 2춴원어치 사진찍고 다시 섭지코지로 출발


섭지코지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여기도 주차하기가 복잡하다 그러다 보니 막판에 차도 많이 막힌다는점!







섭지코지는 다시가도 좋은거 같다. 코스가 부담되지도 않고, 경치도 좋고.



2천냥 주고 오다가 사진을 찍었는데, 섭지코지 올라가다 보니 유채꽃이 또 있네? ㅎㅎ

그래~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몇천원이라도 더쓰고 와야지~


네번째 코스 - 휴애리




아이들을 위해 휴애리로 출발했다. 흑돼지야 놀자~ 체험

흑돼지 먹이 주는 체험이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거 같더라. 

흑돼지들이 나올때는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왼쪽에서 우루루 나오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흑돼지 체험 가는길에 곤충을 전시해 놓은곳도 있는데, 보고 지나치긴 괜찮더라.




휴애리 구경을 마치고, 앞쪽에 한라봉 파는곳이 있는데, 택배 보낼사람들은 여기서 보내면 된다.



다섯번째 코스 - 천지연폭포




날도 덥지 않고 선선하니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귀염쟁이 막내딸 ㅋㅋ

둘째날은 여기까지 구경하니 시간이 딱 맞더라.. 일하는 사람도 퇴근해야것지?



세째날


마지막날인 세째날은 중문쪽으로 향했다. 중문관광단지



여기 오니까 확실히 제주도 온느낌이 많이 들었다.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퍼시픽랜드 돌고래쇼 관람시간이 1시간정도 남아서 바다를 보면서 멍게와 전복,소라에 소주한잔 찌끄리기. 




양은 몇개 안되보이지만, 저게 삼만냥이란 사실 확실히 맛은 있더라





오호라~ 저런 동상이 있을줄이야 ㅋㅋ

남들 시선이 있긴했지만, 본능적으로 찍어보자



바다사자, 원숭이, 돌고래쇼까지 퍼시픽랜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다.



여기까지 마지막 제주도 관광을 마치고, 공항쪽으로 향했다.



흑돼지 삼겹살은 먹었으니, 마지막으로 갈비로?

3시55분 제주공항에서 출발이라 3시까지 렌트카와 유모차를 반납하고 제주도의 2박3일 여행을 마쳤다.


서울에 오니 어찌나 답답하던지, 또 살기위한 전쟁이 시작되는구나~

이로서 2박3일에 제주도 두번째 여행기를 끝낸다.


요약

1. 제주도 가기전 관람할곳 티켓을 싸게 구매해논다. (렌트카,숙소,항공 포함)

2. 숙소를 기준으로 코스를 정해야 길거리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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