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루시 영화 후기 - 최민식

2014.09.10 18:12 빽짱구 취미/영화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하게 된다면?


루시 영화 후기





예고편을 보면서 이영화는 꼭보자 라고 생각해서 추석을 맞이해서 롯데 시네마에서 루시를 보고왔다.

영화를 다보고 난후 이영화 뭐지? 라는 생각과 영화가 생각보다 좀 짧네?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반 사람들은 평생동안 평균 5%~10%의 뇌를 사용하고 아인슈타인은 13%~15%정도를 사용했다고 한다.



과연 인간이 100%의 뇌를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영화 루시에서는 가상이긴 하나 인간이 100%의 뇌를 사용했을때를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과거를 갈수도 있고, 모든사물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다.


루시는 미스터장(최민식)에게 납치되고, 뱃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게된다.

강금상태에서 배를 맞게 되고, 그로인해 뱃속에 있는 약물이 체내에 퍼지면서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CPH4는 실질적으로 임신한 여자가 6주차쯤 됐을때 나오는 물질로 태아에게 생명이 되는 중요한 물질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이물질을 합성한 약물을 뱃속에 넣은것이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한국말이 섞이면 뭔지 모르게 어색함이 있던데, 나만그렇게 느낀걸까?

루시에서 최민식의 역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영화가 좀 짧아서 아쉽기는 했는데, 여러생각과 혼란스러움이 살짝 교차했다.

최민식이 영어로 했다면, 어땠을까?



스칼렛요한슨(루시)의 액션 연기는 언제봐도 화끈(?)하다.


옆사람 이름도 가끔 기억이 안나는데, 내뇌는 언제쯤 열릴런지 ㅎ

영화가 좀 새롭다.

끝나고 나서 알수 없는 여운도 생긴다.


이런영화는 한번쯤 봐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