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DJI 고글 개봉기 및 사용후기

2017.07.26 13:08

두달반을 기다려서 드뎌 DJI고글을 받았습니다.

좀 과하긴 하지만, 실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음..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ㅎ



박스가 생각만큼 큽니다.



아무래도 머리에 착용을 하다보니 헤드밴드 크기가 상당합니다.





실제 착용하면 목이 아프니 편안한 의자에 눕듯이(?) 조종해 주세요 ㅎ 



고글이 좀 작았으면 좋았을텐데, 사이즈에 대해 좀 아쉽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콘센트, hdmi, 마이크로 5핀케이블,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헤드밴드와 연결을 하면 위와 같이 되며, 무게는 대략 1키로 정도 됩니다.



오래 기다렸다고 받은 사음품이 고작(?) 32기가 SD메모리 입니다.


헤드밴드와 연결을 하고 우측에 전원버튼으로 전원을 키면 사운드와 함께 부팅이 됩니다. (전원은 매빅하고 동일합니다. 한번누르고 두번)

그리고 매빅과 연동을 해야하는데 PC에서 프로그램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매빅 SD카드 넣는쪽에 동그랗게 누르는게 있는데, 꾹 한번 눌러주면 기체를 찾고 연동이 됩니다. 찾아보시면 연동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고글의 특징이 헤드트래킹 비행과 헤드트래킹 짐벌인데 헤드트래킹 비행은 고글을 착용한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매빅 기체가 회전하는 기능이고 헤드트래킹 짐벌은 기체는 가만히 있고 짐벌만 움직이는 기능입니다.

상하좌우 움직이며, 속도는 고글을 통해 조절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이기능 메뉴를 못찾아서 한참해맸는데, 오른쪽 스크롤패드에 두손가락을 대고 아래로 내리면 설정 메뉴가 나옵니다. 비행중에 설정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손가락을 2초정도 대고 있으면 화면 캡쳐입니다. 물론 저장은 고글 SD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매빅 가방과 비교했을때 크기가 저렇습니다.

고글 가방을 줬음 좋았을텐데 정품 고글 가방은 없고, 다른업체에서 판매하는 가방이 있긴한데 5~10만원 정도 듭니다.

고글 61만원 + 가방 + SD메모리 이정도 들겠네요. 참~ 취미 생활하기 힘듭니다. ㅎ



고글로 대부분에 중요한 기능을 할수 있으며, 햇빛으로 인해 스마트폰 액정이 잘안보이는 문제도 없고,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특히나 헤드트래킹을 설정해놓으면 무슨 게임하는듯한 느낌도 납니다.


아이맥스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실제보면 화면상 양쪽 끝이 휘어있는, 그리고 깊이도 느껴집니다.

문제는 가격 OTL


매빅의 장점이 휴대성인데 고글로 인해 휴대성은 좀 안좋아졌네요 ㅎ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보니 '나는 정말 고글이 필요하다' 라고 하시는분들에게만 권하고 싶습니다. 체험을 해보고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hdmi 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영화도 고글로 볼수 있고, 컴퓨터 게임도 할수 있으니, 활용도도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고, 그럼 DJI고글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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