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67 [사진]집중호우로 인해 죽어가는 해바라기 집중호우로 인해 해바라기가 고개를 숙였구나~ 2013. 9. 11. [사진]타워펠리스의 위엄 타워펠리스의 위엄보소 맑은날 찍어서인지 타워펠리스의 자태가 더 멋지구나 착시현상인가? 구름에 닿은듯하다. 2013. 9. 11. 2012 사진공모전 (여름) 여름에 제주도 천제연 폭포에서.. 2011. 11. 23. [2011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가시는분들을 위한 명당 자리 이맘때쯤이면 항상 찾아오는 한화 여의도 불꽃축제 (http://www.bulnori.com/200608/world/intro_2011.jsp) 이번에는 하루만 진행되나봅니다. 2007, 2008년도에 가고 한번도 가질 못했는데, 이번에도 못갈거 같네요.. (아기있는집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수많은 인파와 자리싸움 63빌딩과 같이 불꽃을 사진속에 담는다면 더욱더 멋진 광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리잡기 : 2008년도에 찍었던 장소입니다. http://blog.webmini.net/397 원효대교 옆 아래쪽이 63빌딩도 같이 보이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대략 점심시간인 12시경에 가주는 센쓰! (2시쯤부터 자리싸움 시작됩니다. 사진찍는 목적이 아니라면 여러행사들도 같이 진행을해서 63빌딩앞 시민공원도 .. 2011. 10. 7. [x100]파인픽스 x100 접사 10cm 접사까지 가능한 x100 무보정으로 올려봅니다. 나름만족한다.. 2011. 8. 11. [사진]X100 두번째 출사 후지 파인픽스 x100 두번째 출사 장소 : 양재천 (첫째날과 동일 ㅡㅡ 회사점심시간에 카메라 공부겸) 흔적 관심 길 거울 생각 내가 제일잘나가~ 꿈나라 2011. 8. 11. [사진]X100 첫 출사 X100의 첫하루~ 마지막 사진은 한일전을 보고 술집에서 찍은사진~ (열정이 많이 식은거 같다.. 열정을 심어주고 싶구나..) 2011. 8. 10. [사진]하연이 100일사진 귀여운 하연이 100일사진! 얼마전까지만해도 아파서 걱정이었는데, 많이 울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아고~ 귀여운것 ㅋㅋ 본인은 사진찍는걸 알고있을까? 여튼 내딸이라 귀엽네 ㅋ 난 이표정이 왜이렇게 귀엽지 이그이그 귀여운것!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0. 11. 23. [사진]가을의 반항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을 양때목장에서... 2010. 11. 21. [사진]익숙한 생활 저배는 쉬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출항을 위해 준비중인 것일까? 출항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미리 준비를 해둡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렇게 몇십년... 이제는 이렇게 앉아서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2009. 1. 24. [사진]눈내릴때 보는 타워팰리스 간만에 눈이 내렸다. 어제 눈이 내린다고 기상청에서 그런거 같은데, 어제는 보이지도 않던눈이 오늘 보이는구나. 기상청에서 또 틀린것인가. 집에서 나올땐 얼마 안내리더니, 회사 도착할때쯤 쌓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쌓인눈들.. 타워팰리스가 뿌옇게 보인다. 그래도 웅장하긴 마찬가지.. 저안에서는 눈내리는걸 알까? 퇴근할때쯤 되면 어느정도 쌓일려나.. 2009. 1. 16. [사진]지산 스키장 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2008. 12. 16. [사진]스피드메이트 '가을맞이 Photo Essay' 공모전 당첨 스피드메이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가을맞이 Photo Essay 공모전'에 당첨이 됐습니다. 물론 1등이 아닌 '포토상'에 그쳤지만,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정동진'에 갔고, 친구의 그런모습을 사진속에 담고싶었습니다. http://photo.webmini.net/7 힘들어하는 친구의 모습과 불꽃을 터트리며 즐거워하는 사람들과의 상반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습니다. 분명 친구는 불꽃을 보면서 '나도 저불꽃과 같다면'.. 아니면, '나도 저사람들처럼 즐거웠으면...' 이라고 생각했을것입니다. 그날 정동진에서 술먹으면서 비록 많은 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힘들때 같이 있게해준 친구한테 고맙고, 힘든상황을 나에게 털어놓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울할때 누군가 대화를 들어주거나.. 2008. 10. 31. [사진]가을 가을 2008. 10. 12. [사진]일본 하늘 일본 하늘 2008. 10. 1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