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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맥에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 프로그램 삭제를 못할 경우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있어 삭제를 못할 경우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강제종료 (command + option + esc) 후에 삭제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맥 부팅 시 자동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 파일은 삭제를 못합니다. 시작 프로그램 중지 먼저, 부팅 시작시 자동 실행하지 못하게 삭제할 프로그램을 중지시켜줍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을 선택합니다. 로그인 시 오픈된 항목이 있으면, - 로 삭제 해주고, 혹시나 삭제할 프로그램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라면 비활성화해줍니다. 설정을 마쳤으면, 재부팅 후 삭제해 보세요. 2023. 5. 17.
[Mac]아이맥, 맥북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기능켜기 맥에서 트랙패드로 창을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할때나 텍스트 블록씌울때 설정입니다. 구지 손가락을 누르지 않더라도 세 손가락으로 할때 편리합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609 Mac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는 기능 켜기 세 손가락 제스처를 사용하여 항목을 드래그하는 기능은 Force Touch를 지원하는 트랙패드의 옵션입니다. support.apple.com 시스템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메뉴를 선택합니다. 우측 마우스와 트랙패드 부분에 '트랙패드 옵션'을 클릭합니다. 트랙패드 옵션에서 드래그 스타일을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를 선택합니다. 2022. 11. 20.
[Mac]많은 부분이 바뀐 macOS Big Sur(빅서)11.0.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OS Big Sur11.0.1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베타버전으로 맥북에서 사용하다가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네요. 먼저 눈에 띄는것이 디자인적인 부분이 달라져보입니다.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macOS Big Sur 달라진 디자인들과 기능들 아이콘도 고급스러워진 느낌이고, 집중도를 높이면서 친밀한 새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더욱 빠르고, 개인적이며,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한 Safari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재설계된 지도 앱에는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Mac에서 경로를 찾은 후 iPhone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기 쉽고, 개성있고 풍부한 메시지 효과를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앱을 Mac으로 가져오는.. 2020. 11. 15.
[Mac]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나의기기' 이름 변경하기 애플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대부분 iCloud를 사용중이실텐데요. iCloud 나의기기 목록의 기기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iCloud에 접속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등록한 기기들 정보가 보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파란색 부분의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iMac / MackBook 이름 변경 아이맥과 맥북은 방법이 동일하므로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먼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하단에 '공유'를 클릭합니다. 상단의 컴퓨터 이름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재시동을 해줍니다. iPad 이름 변경 아이패드 '설정'으로 들어옵니다. '일반'에서 '정보'를 선택합니다. 정보 설정하는 곳에서 '이름'을 선택합니다. 원하시는 이름으로 변경해줍니다. iCloud에서 바로 바뀌지 않을 수도 있으니, 혹.. 2020. 9. 10.
[도서]스티브잡스 자서전 구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겉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는 좀 늦게 도착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택배가 오네요. 별 필요는 없지만 사은품으로 스타벅스 받침대와 씨드메모장까지 왔습니다. 자서전이라 두께가 상당합니다. (900page가 넘네요) 애플사와 흰색은 뭔가 연관이 있나봅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책에서도 애플스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중간쯤에 스티브잡스의 젊은시절 사진들도 보입니다. 책의 겉표지안을 보니 역시나 애플 로고가 새겨져있군요.^^ 중간중간에도 애플로고를 볼수가 있습니다. IT의 별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잡스 그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합니다. 페이지의 압박감은 있지만, 잡스형의 해논일과 업적들을 보면 많은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한번쯤 읽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01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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