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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머6

[공연]V.O.S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저희 크리슈머에서 V.O.S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cresumer.com/crezine/designnews1_view.asp?Idx=91&page=1 이벤트기간 : 2007. 7. 27(금) ~ 8. 2(화) 17시까지 참 여 자 격 : 기존회원, 신규회원 모두 참 여 방 법 : VOS 콘서트 응원 및 축하 메세지를 덧들로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드립니다. 당 첨 자 수 : 15분-1인2매증정 (추첨방식) 당첨자발표 : 2007. 8. 2(수) 19시(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cresumer.com 2007. 7. 27.
[잡담]크리슈머에 우담바라 발견 윤디자인 연구소 크리슈머 사업부 빌딩 (풀꽃빌딩)에 우담바라가 발견되었다. 우리는 흔히 이곳 (베란다) 에서 담배를 피는데, 딱걸린것이다. 우담바라가 뭔지 살펴보자 (출처 : 네이버)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이다. 한자로는 優曇婆羅, 優曇波羅, 優曇跋羅華, 優曇鉢華, 優曇華 등 다양하게 표기하고 있다. 영서(靈瑞)·서응(瑞應)·상서운이(祥瑞雲異)의 뜻으로, 영서화·공기화(空起花)라고도 한다.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여러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그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 2007. 6. 22.
[잡담]NCSoft Aion Team 배경컨셉디자이너 NCSoft 컨셉 디자이너 신충식님에게 받은 사인... 윤디자인연구소 크리슈머사이트 크리진 기사에 실린 디자이너와만나다의 인터뷰 과정에서 한석영기자가 받아준 사인.. NCSoft 게임을 주로 하지는 않지만 리니지에서 볼수 있듯이 굉장한 그래픽 실력을 볼수가 있다. http://www.cresumer.com/crezine/designer_view.asp?idx=43 배울점이 많은 분인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2007. 4. 30.
[IT뉴스]playtalk 어제 진행상황? 3월 13일 오픈 3일째 되던날 플레이톡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14일 아침이 되서야 몇가지 변해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3일 (주)윤디자인연구소 크리슈머 사업부 유지희씨는 playtalk 배너작업을 착수했습니다. http://playtalk.net/crepink/ http://www.crepink.com 플톡 운영자이신 한님은 공식배너로 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벌써 배너를 삽입한 블로그도 볼수 있었다. http://www.chitsol.com/ 또한 공지를 지희씨 글의 댓글에 남길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정도 였다. ㅋㅋ 왜일까? 그이유는 플레이톡 오픈 3일째 되던날 15일에 "기획자가 읽어야 할 책은?" 이란 제목으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07. 3. 16.
[IT뉴스]playtalk 의 힘? http://www.playtalk.net 의 힘? 일명 플레이톡 (플톡) 이 12일날 오픈한후로 접속률과 사용자의 참여률이 굉장했습니다. 중독성과 짧은 댓글로 인해 잠깐의 웃음이 오고 가는 재미가 한층더 있었습니다. (주)윤디자인연구소 기획팀 홍대리는 메뉴얼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했습니다. 그로인해 플톡 운영자이신 한님은 이글을 자신의 글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플톡 가이드" 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이름도 있네?) ㅋㅋ HAN님의 글은 모든 플톡 유저들에게 자동으로 가입시 글이 남겨지고, 그링크를 당연히 클릭해보는 상황이되었죠 플톡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오후 7시경 조회수 1000대를 넘어서더니, 거의 4시간이 지난 지금은 2000명에 가까워지더군요.. 오픈 3일째.. 가끔 버그가 .. 2007. 3. 15.
[잡담]내자리에 기획서가 난무하네. 요즘들어 너무 바쁜 내생활~ 정신이 몽롱하다. 평상시에 깨끗하게 정리된 내책상 너무 텅빈거 같은 내책이었건만..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기획서들.. ㅡㅡㅋ 이게 이면지인지 뭔지.. 전화기 옆에 또있었네 전화기를 아예 가렸고만..뎅장 -.- 모아지는건 작업거리요, 쌓이는건 스트레스이도다.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3시간동안 만든 이상한 액자와 우울증 빠졌을때 보고 있으라고 선물받은 노호혼을 바라보면서 혼자 미소가 나온다, 하지만 내일은 온다. 같이 고생하는 직장동료를 생각하며 잠시나마 위안을 해본다. 늦게 퇴근을 해서인지 강변북로는 뻥뚤려있었다.. (기분은 좋네 ㅎㅎ) 근데 이게 왠일인가? 집에 오자마자 습관적으로 노트북을 나도모르게 켰다.. 뎅장 -.- 2007.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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