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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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보드 동호회가 있어, 지산에 갔다왔습니다.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여러사람과 함께하니 나름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바지 방수가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야간 (6시~11시)에 먹는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넘어지지 않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