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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리뷰

[리뷰]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편리함

by 빽짱구 2020. 8. 31.

평상시 디자인 작업과 코딩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맥과 친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맥을 접한게 1998년도 매킨토시였습니다.
그때는 포토샵,일러스트,쿽을 돌릴 수 있는 게 스카시 방식의 매킨토시뿐이 없었던 거 같네요.
7600 제품이었는데 그때 당시 중고도 상당히 고가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 출처 : wikipedia


현재는 아이맥과 맥북프로를 사용 중이긴 한데, 드로잉 작업을 할 일이 생겨 와콤 태블릿을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에 아이패드를 많이들 선택한다는 정보를 듣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0만 원대의 와콤 태블릿에서 가격이 많이 오버되긴 했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 외에 애플 펜슬 2세대와 멀티 키보드까지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24개월 무이자인 건 안 비밀)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은 따로 포스팅을 하기로 하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12.9인치를 말하며, 제가 구매한 건 11인치 이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패드 프로 2세대가 맞습니다.
흔히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로 알고 있어서, 11인치 구매할 때 검색하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로 나와 헷갈려 할 수도 있습니다.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로 부르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인치이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 요새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많이들 선호합니다.
128GB와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용량을 256GB로 하긴 했습니다.
사실상 요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들 사용하고, 저 같은 경우는 나스까지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용량이 큰 의미는 없었지만, 128GB로 선택하셔도 될듯합니다.
데이터 통신은 필요가 없어서 WI-Fi만 되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 작업하는 곳이 대부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 굳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와 애플 펜슬 2세대는 구매 시 각인 서비스를 해줍니다.
중고로 팔 생각이 없다면 원하시는 문구를 세기는 것도 소유 만족도가 높아질 거라 봅니다.
다만, 단점이 배송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데 있습니다. (2주 정도?)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작업을 해야 해서 한국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새벽 로켓 배송 ㅎ) 

언박싱(unboxing)

아이패드는 처음 구매를 해봐서, 언방싱할 때 약간의 설렘이 있네요.

애플 제품 케이스는 뭐 ㅎ 알다시피 고급스럽습니다.

사용 설명서와 애플 로고 스티거 두 개가 들어있습니다.

애플 전용 C타입 고속 충전기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른 고속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할 때보다 빠르게 충전됩니다. 아이패드는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서 눈에 띄게 바뀐 것 중에 하나가 카메라입니다.
LiDAR 스캐너 센서로 더 나은 성능의 AR를 구현할 수 있으며, 유튜브 촬영을 할 수 있어도 될 만큼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www.apple.com/kr/ipad-pro/specs/

 

iPad Pro - 제품 사양

해상도, 크기, 무게, 배터리 사용 시간, 저장 용량 등 iPad Pro Wi-Fi 모델과 Wi-Fi + Cellular 모델의 전체 제품 사양을 확인하세요.

www.apple.com

아이패드 태블릿

아이패드 구매한 젤 큰 이유가 태블릿이었습니다.
사실 드로잉을 제외하곤 맥북으로 모든 게 해소가 돼서, 그동안은 굳이 필요성을 못 느꼈었습니다.

와콤 태블릿이 쓰기에는 좋지만, 이왕이면 휴대하면 좋겠다 싶어서 선택을 했으며, 휴대가 아니면 굳이 비싼 비용을 들여 아이패드를 구매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각설하고..
맥에 사이드카 기능을 이용하면 디스플레이 미러링 또는 확장 모니터로 이용이 가능해서 애플 펜슬로 드로잉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Apple 2020년 iPad Pro 11 2세대

COUPANG

www.coupang.com

맥 OS Catalina부터 지원 가능하며, 지원되는 기종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지원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Late 2015 27" iMac or newer
2017 iMac Pro
Mid 2016 MacBook Pro or newer
Late 2018 Mac mini or newer
Late 2018 MacBook Air or newer
Early 2016 MacBook or newer
2019 Mac Pro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 미러링 및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위치 등을 바꿀 수 있으며,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일한 와이파이로 연결이 되어있다면, 선 연결 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이드카 이용 시 단점으로는 포토샵을 아이패드에서 쓰기에는 화면이 작다 보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러링으로 하다 보면, 아이맥과 해상도가 제대로 맞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와콤 태블릿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이 나왔지만 많이 불편해서 프로 크리에이트라는 유료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스펙과 장, 단점은 여러 곳에 공유된 글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구요.
확실한 건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나 예전 구버전 아이패드를 사용했던 유저라면 모를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사용했던 유저가 프로 4세대로 갈아탈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제일 좋은 건 내가 필요한 게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구매를 하느냐가 먼저이니, 잘 선택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애플 팬슬 2세대와 말이 많고 탈도 많은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는 다음글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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