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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153

[영화]박정민이 살린 타짜3 원 아이드 잭 후기 수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한건 처음입니다. 스크린이 생각보단 크진 않았지만,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거의 20년 전쯤 스포츠** 신문사 편집국에서 2년간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신문에 실릴 허영만의 (원본) 타짜 만화(1편)가 도착하면, 일하면서 원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타짜를 원본으로 봐서 그런지 타짜1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약간 부족함 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역시 원작을 따라올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타짜 1편~3편까지 "어느 시리즈가 재미있었냐"라고 묻는다면 1편 > 3편 > 2편순으로 평을 주고 싶습니다. 믿고 보는 박정민 연기 박정민이란 배우를 알게 된 영화는 '전설의 주먹'입니다. 황정민의 아역 배우 역이었는데, 당당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타짜 3의 캐릭터와 비슷한.. 2019. 9. 15.
[영화]'변신'은 '검은 사제들'과 다른 느낌이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비해 '변신'은 호불호가 좀 덜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를 다룬 영화가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던데, 그나마? 영화 '변신'은 공포 영화로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과 비슷한 소재이긴 합니다. 악령에 씌운 그리고 악령으로부터 벗어나는.. 물론 예측되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공포의 장르로만 본다면 상황표현이 괜찮았었습니다. 1인2역의 배테량 연기 1인2역이라고 말하긴 무리가 있지만, 다른 인격체의 표정과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수준급이었습니다.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들.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가까운 사람에게 느낀다면? 이런 자체가 공포스러움입니다. 표정 연기 보소~ 영화 '변신'에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와 같은 대반전은 아니지만,.. 2019. 9. 8.
[영화]봉준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 기생충 3개월 전에 봤던 기생충 영화를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줄거리를 보기 전 제목이 기생충이라고 해서,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감독을 보고 나서 '아~' 바이러스 내용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영화가 설국열차 입니다. 인간에 계급사회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였죠. 유추해 봤을 때 기생충도 '인간 계급사회에 대한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야지' 기생충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배고픈 시간에 영화를 봐서인지, 짜파구리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라면으로도 계급을 표현했습니다. 가진 사람은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에 한우 소고기를 평상시에 자주 먹듯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맞습.. 2019. 9. 8.
[영화]신선했던 영화 마녀 후기 탐정을 볼까? 탐정도 괜찮다던데, 음.. 지금보기에는 좀 늦은감도 있는거 같고, 그렇다면 마녀를 보자!한달에 한번씩은 꼭 영화를 보고 있는데, 사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마녀를 보러 갔다 대충 줄거리는 보긴했는데, 반전에 반전이 있었고, 영화 루시와 악녀를 섞어논 듯한 느낌도 받았다. 액션씬도 괜찮았고, 마지막에 관객들로 하여금 여러 해석을 갖게끔 하는 여운을 남긴것도 나쁘지 않았다. (요즘 유행인듯 ^^) 사람의 뇌를 100%사용하면 어떻게 될것인가? 영화 루시에서도 나왔듯이 사물을 제어하는 힘마져 생길 수 있을까.'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급의 반전은 아니었지만, 예측을 어느 정도 하면서도 내용이 신선하고 참신했다. 2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18. 7. 2.
[드론]드론으로 촬영한 제부도 매바위 제부도 매바위 밀물일때 섬이되고 썰물일때 육지가 되는 제부도 매바위 입니다. (촬영은 매빅으로 했습니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긴 합니다. 날씨가 괜찮아서 사진 화질이 나쁘지 않네요. 제부도를 가시는 분들은 매바위를 한번씩은 들르곤 합니다. 아이들도 갯벌에서 즐거워 합니다. 제부도가 작긴 하군요. 멀리서 한컷! 이렇게 보니까 제부도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팬션을 잡을때 우측 팬션으로만 잡아본거 같네요. 다음에 1박하는 날이 있으면 좌측쪽도 잡아봐야겠네요. 당일치기로 갈때 저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이구요. 넓습니다. 그앞에 오전에 왔다가 텐트치고 오후에 가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갯벌에서 한컷! 예전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 왔다가 드론 분실하는줄 알았습.. 2018. 4. 17.
[영화]염력 후기 홍보용 예고편을 보고 "꼭 보고싶다","이건 꼭 봐야한다." 였는데, 평이 썩 좋진 않은거 같습니다. 줄거리 경비원 석헌(류승룡)은 루미(심은경)가 어렸을때 가정이 어려워 집을 떠나게 되고, 루미 엄마와 루미는 치킨집을 어렵게 차리고, 치킨집은 대박 나게 됩니다. 청년 사업가로 잘나가는 루미는 상가 재개발 건으로 쫓겨날 상황이 되고, 태산건설 용역들에 의해 루미 엄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루미엄마가 죽을 무렵 별똥별(?)이 지구에 떨어지게 되고, 별똥별 안에 물질이 흘러흘러 약수물 안으로 스며 들어 마침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던 석헌은 물속에 스며든 물질을 마시게 됩니다. 아마도 루미 엄마가 죽을때 아빠로부터 루미를 지켜달라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염력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경비..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