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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159

[영화]넷플릭스 추천 잔잔한 공포영화 '높은 풀 속에서' 후기 지인의 추천으로 2019년도에 나온 넷플릭스 '높은 풀 속에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잔인한 장면은 없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공포 스릴러 입니다. 영화를 보면 방탈출? 미로를 연상케 합니다. 간단히 말해 높은 풀속에 갇혀서 빠져나오는 영화입니다. 줄거리 임신 6개월차 베키와 그녀의 오빠는 교회 앞 풀숲에서 도와달라는 어린 소년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풀속으로 들어갑니다. 풀속이 너무 넓다보니 서로 길을 잃게 되고, 그안에서 그전에 길을 잃었던 사람들과 만나면서 잔잔한 공포가 시작됩니다. 베키 아이의 아빠인 트레비스는 2달전 실종된 베키를 찾으러 풀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의 흥미가 점점더 생기게 됩니다. 풀속에서의 시간적 공간 그리고 과거와 미래. 내용이 조금은 어렵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2020. 10. 28.
[자전거]친구들과 함께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라이딩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라이딩을 했습니다. 코스는 갈매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그리고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찍고 왔습니다. 초보인 친구가 있어서 천천히 달렸는데, 여럿이 타니까 쓸쓸하진 않네요. 구리 토평교에서 잠깐 쉬고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코스는 경사가 없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타도 좋습니다. 날씨가 덥긴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답답할때 친구들과 나가서 라이딩도 하고 칼국수도 같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라이더 분들 모두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2020. 10. 9.
[자전거]자전거 라이딩 팔당,양평 코스 이번에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구리 갈매에서 팔당을 찍고, 다시 구리 갈매로 오는 코스입니다. 그동안 혼자서 라이딩을 했었는데, 친구와 약속이 돼서 같이 타게 되었습니다. 오후 4시 53분쯤 출발해서 집에 오니 밤 10시가 되었더군요. 전에 라이딩은 잠실대교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팔당쪽 코스입니다. 먼저 구리 토평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출발 했습니다. 사실 팔당 쪽 코스는 산을 넘어야 해서 아이들과 타기는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올 때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습니다. ㅎㅎ 친구는 자전거 라이딩을 한지 오래돼서 자주 다니는 코스라 적응이 되어있었지만, 저는 살짝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 가보자 결심하고, 팔당 쪽 코스로 출발했습니다. 라이딩에 집중하다 보니,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네요. 힘든.. 2020. 10. 5.
[자전거]야간 자전거 라이딩 코스 구리 갈매에서 잠실대교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 지 몇 달 안됐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 동네에서는 많이 탄 기억은 있는데, 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감회가 새롭더군요. 처음에는 갈매 산책로로 가볍게 시작하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잠실대교를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낮에는 덥고 사람도 많아서 주로 밤이나 새벽시간에 탑니다. (혼자서 생각하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갈매 --> 잠실대교 --> 갈매까지 돌아오는데 총거리는 42.40km 정도 됐네요. 자전거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누치에서 넘어갔습니다. 구리 토평교에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달리다 보니 잠실 롯데타워가 보이길래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밤에는 모르는 길이면 길을 잃어버릴 수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오픈 라이더 어플을 자주 이용합니다. 자전거 .. 2020. 10. 4.
[영화]실화바탕 감동적인 영화 '크게 될 놈' 실화 바탕 원작은 뭔지 모를 기대감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재구성했기에, 그 진실성 때문인 듯싶은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2019년 4월 18일에 개봉한 '크게 될 놈'입니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손호준과 김해숙 님의 연기력입니다. 김해숙 님은 자타공인한 연기력이라 그 감동이 최고조에 이른 거 같습니다. 특히나 '크게 될 놈'에서의 손호준의 연기는 주연에 걸맞게 아주 잘 소화했다고 보입니다. 줄거리 간략의 요약하자면, 순옥(김해숙)과, 기강(손호준)은 전라도의 어느 섬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기강(손호준)은 깡다구가 아주 강한 사고뭉치이며, 순옥(김해숙)은 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기강(손호준)의 엄마입니다. 기강(손호준)은 꼭 성공하겠다며 집을 나섰고, .. 2020. 9. 24.
[영화]견자단 추천 영화 '무협' 개인적으로 견자단을 좋아합니다. 왠지 모를 멋짐이 있고, 연기력 또한 굉장하죠. 견자단은 특히나 '엽문'에서 대중들에게 많이들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제가 추천할 영화는 견자단의 '무협'이란 영화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견자단, 탕웨이, 금성무 금성무는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으로도 출연했었습니다. 참 잘생겼죠... 요약 줄거리 배역 견자단 (진시) 탕웨이 (진시 아내) 금성무 (수사관) 중국 서남부의 한 작은 마을, 진시(견자단)는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을에 강도가 상점을 덮치고, 진시(견자단)는 숨어있다가 강도에게 맞대응도 못하고 두들겨 맞지만, 결국 실랑이 끝에 두 명에 강도가 죽고 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죽음을 수사하기 위해 바이.. 2020. 9. 22.
[영화]박정민이 살린 타짜3 원 아이드 잭 후기 수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한건 처음입니다. 스크린이 생각보단 크진 않았지만,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거의 20년 전쯤 스포츠** 신문사 편집국에서 2년간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신문에 실릴 허영만의 (원본) 타짜 만화(1편)가 도착하면, 일하면서 원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타짜를 원본으로 봐서 그런지 타짜1이 영화로 나왔을 때는 약간 부족함 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역시 원작을 따라올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타짜 1편~3편까지 "어느 시리즈가 재미있었냐"라고 묻는다면 1편 > 3편 > 2편순으로 평을 주고 싶습니다. 믿고 보는 박정민 연기 박정민이란 배우를 알게 된 영화는 '전설의 주먹'입니다. 황정민의 아역 배우 역이었는데, 당당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타짜 3의 캐릭터와 비슷한.. 2019. 9. 15.
[영화]'변신'은 '검은 사제들'과 다른 느낌이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비해 '변신'은 호불호가 좀 덜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를 다룬 영화가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던데, 그나마? 영화 '변신'은 공포 영화로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과 비슷한 소재이긴 합니다. 악령에 씌운 그리고 악령으로부터 벗어나는.. 물론 예측되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공포의 장르로만 본다면 상황표현이 괜찮았었습니다. 1인2역의 배테량 연기 1인2역이라고 말하긴 무리가 있지만, 다른 인격체의 표정과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수준급이었습니다.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들.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가까운 사람에게 느낀다면? 이런 자체가 공포스러움입니다. 표정 연기 보소~ 영화 '변신'에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와 같은 대반전은 아니지만,.. 2019. 9. 8.
[영화]봉준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 기생충 3개월 전에 봤던 기생충 영화를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줄거리를 보기 전 제목이 기생충이라고 해서,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감독을 보고 나서 '아~' 바이러스 내용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영화가 설국열차 입니다. 인간에 계급사회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였죠. 유추해 봤을 때 기생충도 '인간 계급사회에 대한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면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야지' 기생충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배고픈 시간에 영화를 봐서인지, 짜파구리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라면으로도 계급을 표현했습니다. 가진 사람은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에 한우 소고기를 평상시에 자주 먹듯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맞습.. 2019. 9. 8.
[영화]신선했던 영화 마녀 후기 탐정을 볼까? 탐정도 괜찮다던데, 음.. 지금보기에는 좀 늦은감도 있는거 같고, 그렇다면 마녀를 보자!한달에 한번씩은 꼭 영화를 보고 있는데, 사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마녀를 보러 갔다 대충 줄거리는 보긴했는데, 반전에 반전이 있었고, 영화 루시와 악녀를 섞어논 듯한 느낌도 받았다. 액션씬도 괜찮았고, 마지막에 관객들로 하여금 여러 해석을 갖게끔 하는 여운을 남긴것도 나쁘지 않았다. (요즘 유행인듯 ^^) 사람의 뇌를 100%사용하면 어떻게 될것인가? 영화 루시에서도 나왔듯이 사물을 제어하는 힘마져 생길 수 있을까.'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급의 반전은 아니었지만, 예측을 어느 정도 하면서도 내용이 신선하고 참신했다. 2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18. 7. 2.
[드론]드론으로 촬영한 제부도 매바위 제부도 매바위 밀물일때 섬이되고 썰물일때 육지가 되는 제부도 매바위 입니다. (촬영은 매빅으로 했습니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긴 합니다. 날씨가 괜찮아서 사진 화질이 나쁘지 않네요. 제부도를 가시는 분들은 매바위를 한번씩은 들르곤 합니다. 아이들도 갯벌에서 즐거워 합니다. 제부도가 작긴 하군요. 멀리서 한컷! 이렇게 보니까 제부도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팬션을 잡을때 우측 팬션으로만 잡아본거 같네요. 다음에 1박하는 날이 있으면 좌측쪽도 잡아봐야겠네요. 당일치기로 갈때 저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이구요. 넓습니다. 그앞에 오전에 왔다가 텐트치고 오후에 가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갯벌에서 한컷! 예전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 왔다가 드론 분실하는줄 알았습.. 2018. 4. 17.
[영화]염력 후기 홍보용 예고편을 보고 "꼭 보고싶다","이건 꼭 봐야한다." 였는데, 평이 썩 좋진 않은거 같습니다. 줄거리 경비원 석헌(류승룡)은 루미(심은경)가 어렸을때 가정이 어려워 집을 떠나게 되고, 루미 엄마와 루미는 치킨집을 어렵게 차리고, 치킨집은 대박 나게 됩니다. 청년 사업가로 잘나가는 루미는 상가 재개발 건으로 쫓겨날 상황이 되고, 태산건설 용역들에 의해 루미 엄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루미엄마가 죽을 무렵 별똥별(?)이 지구에 떨어지게 되고, 별똥별 안에 물질이 흘러흘러 약수물 안으로 스며 들어 마침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던 석헌은 물속에 스며든 물질을 마시게 됩니다. 아마도 루미 엄마가 죽을때 아빠로부터 루미를 지켜달라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염력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경비.. 2018. 4. 16.
[영화]스타필드 곤지암 유료시사회 곤지암 영화를 지금에서야 포스팅 합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곤지암에 대한 정보를 대략적으로 알고 가긴 했는데, 1인칭 카메라인줄은 몰랐습니다.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가지 말라는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소름 끼치는 ‘곤지암 정신병원’ 의 실체를 체험하라! -네이버 영화 줄거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폐쇄된 정신병원 입니다. CNN 세계 7대 공포장소이며 관련 내용을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습니.. 2018. 4. 8.
[영화]택시운전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2007년도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나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같은 배경으로 만든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생각만 해도 울화통이 터집니다.관련 내용은 http://blog.webmini.net/152 글을 참고 하시면 될거 같고, 영화에 대해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등장인물도 실존인물입니다.택시기사(송강호),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토마스 크레취만)가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택시 기사 송강호가 광주에 상황도 모른체 다른 택시기사 손님을 장거리 운행 10만원을 벌기위해 독일에서 취재나온 힌츠페터 기자를 태우고 광주에가서 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하며 광주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2017. 8. 5.
[드론DJI 고글 개봉기 및 사용후기 두달반을 기다려서 드뎌 DJI고글을 받았습니다.좀 과하긴 하지만, 실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음..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ㅎ 박스가 생각만큼 큽니다. 아무래도 머리에 착용을 하다보니 헤드밴드 크기가 상당합니다. 실제 착용하면 목이 아프니 편안한 의자에 눕듯이(?) 조종해 주세요 ㅎ 고글이 좀 작았으면 좋았을텐데, 사이즈에 대해 좀 아쉽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콘센트, hdmi, 마이크로 5핀케이블,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헤드밴드와 연결을 하면 위와 같이 되며, 무게는 대략 1키로 정도 됩니다. 오래 기다렸다고 받은 사음품이 고작(?) 32기가 SD메모리 입니다. 헤드밴드와 연결을 하고 우측에 전원버튼으로 전원을 키면 사운드와 함께 부팅이 됩니다. (전원은 매빅하고 동일합.. 2017. 7. 26.
[드론]매빅 캡틴 아메리카 스킨 요새는 고가 제품은 대부분이 스킨이 있습니다. (스킨 장사해도 솔솔할듯) 매빅도 여러 디자인의 스킨이 있는데, 제가 구매한것은 캡틴아메리가 스킨 입니다. 조종기까지 포함된 풀스킨 입니다. 스킨도 꽤나 비싸더군요. 막상 붙힐생각하니 앞이 깜깜합니다. 조종기부터 기체(전체)를 붙힐 수 있는 스킨입니다. 재질이 참고로 좋습니다만, 접착력이 강하지는 않아서 장점으로는 잘못 붙히거나 땔때 손쉽게 띄어지는 반면, 그만큼 붙혀놔도 끝부분은 잘떨어지더군요. 여러 스킨을 봤지만, 왠지 모르게 캡틴 아메리카 스킨이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거의 2시간 정도 붙힌거 같습니다. 참고로 랜딩기어 구매하신 분들은 스킨 부착시 스킨이 밀려날 가능성이 크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랜딩기어 꽂는 자리에 투명테이프를 덧붙혔습니다. 사진.. 2017.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