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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잡담192

[잡담]두번째 애마 new sm5 첫번째 애마 티뷰런 터뷸런스를 멀리보내고, 두번째 애마 뉴sm5를 입양했다.. 터뷸런스를 보낸이유는 엄청난 보험료와 기름값.. 그리고 가장 큰이유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여러사람 태울일이 자주 발생해서, 3도어로는 불편한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중고로 구매해서 2년가까이 타면서 잔고장과 갈아야 할부속품들을 수리하는데 잔잔히 돈이 많이 나갔는데, 무사고 상태로 값싸게 보냈다. 첫번째 애마를 보내고, 두번째 애마인 뉴sm5 입양했는데, 벌써 뒷범퍼를 테러당했다 ㅠㅠ. 티아나 정품 테일램프 장착.. 뒷태가 일반 순정보다는 보기 좋은것 같다. 티아나 (AXIS) 라디에이터 그릴 장착! 개인적으로 만족 하고 있다.. 왁스질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광이 안나는군.. 확실히 터뷸런스 탈때보다 보험료는 40정도 내려갔.. 2008. 5. 17.
[잡담]만우절 낚임글들 4월1일 만우절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웹사이트에 각종(?) 만우절 낚임글들이 보이더군요.. 제일 먼저 제가 낚였던 것이 위자드닷컴의 W위젯 카운터 였습니다. 아직 배타기간이라 카운터가 또 오류가 난줄 알고 바로 오류보고 하러 갔다죠.. 이미 낚시질 당한 분들을 위해 하나의 글이 준비되어있더군요. ㅎㅎ [공지] W위젯 오류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W를 키워주시고 블로거 여러분~ 위자드웍스 R&D팀의 sirius입니다. 아침에 W위젯을 보고 놀라서 문의하러 오실까봐, 미리 짤막한 공지를 남깁니다. 만우절을 맞이해서 W위젯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캐릭터는 아기, 소녀, 청소년을 랜덤으로 표시되도록 하였구요. 카운터는 방문자수의 백배를 표시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여유로운 만우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8. 4. 1.
[잡담]사랑하는 토리를 보내며... 오늘 기분이 묘하네요.. 1년 3개월동안 키운 우리 도토리(요크셔테리어)를 다른분께 보냈습니다. 새끼였을때 너무 귀여워서 도토리라고 이름을 붙혔다죠. 그런 토리를 이사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 슬프네요. 토리 입양한날 토리와의 산책 토리 중절수술한날 (일명 꼬치수술)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 보내고 나서 사진을 보니, 참 그립네요. 이때 정말 귀여웠었는데... 이날 토리는 참 아팠을텐데, 제가 봤을땐 어찌나 귀여웠는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키우는 동안 산책도 많이 못데려간것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남아있네요. 오늘 점심에 무료분양을 해서 1시간도 안되서 연락이 와서 보내게 되었는데, 참 좋은 분들이신거 같았습니다.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같이 오셨는.. 2008. 3. 23.
[잡담]DTD에 따른 브라우저 박스크기변화 먼저 이글은 http://zine.standardmag.org/200802/20 와 같은 내용임을 알려 드리며 다시한번 테스트 해본 결과입니다. 크로스브라우징으로 인해 시간낭비 및 생각하지 않던 것들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알려진 크로스브라우징 팁 가운데 DTD의 선택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는건 여러 글들을 통해 접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DTD에 따른 박스크기 변화를 다시한번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박스는 공통적으로 width = 150px / height = 100px / padding = 30px / border = 3px 값을 주었을때 입니다. 먼저 DTD를 로 했을 경우에 결과입니다.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테스트 크로스 브라우징 보.. 2008. 3. 21.
[잡담]Daum 의 까페검색과 네이버? 요즘들어 Daum 까페검색에 대해서 여러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포털 1,2위를 다투는 경쟁업체들이고, 서로 경쟁을 해야 발전된 서비스가 나오는것이고, 까페검색을 한다고 해서 나쁜 서비스를 하는것도 아닌데, 다음은 결코 네이버를 이길수 없다라든지, 까페검색은 한발 늦었다는등의 글을 접하면서 왜 이제 시작인 서비스를 보고 그런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Daum 까페의 컨텐츠가 많은건 사실 아니었던가요.. 그걸 통해서 검색을 더 활성화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좀더 나은 서비스를 주고자 하는것같은데 너무 성급한 결론은 보기가 안좋더군요. 이런 기획을 했을때도 좋은 반응과 발전된 서비스로 나아가길 위해서 기획을 했으리라 생각되며, 한번쯤 이런 도전(?) 같은 서비스로 경.. 2008. 3. 11.
[잡담]브라우저별로 사이트를 체크해보세요. 브라우저별로 사이트를 체크해주는 곳(?)이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https://browsershots.org/ (브라우저샷) 위에 주소로 가시면 원하는 사이트를 브라우저별로 체크할수 있고 체크된 스크린샷을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운영체제별로 각기 브라우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먼저 원하는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 원하시는 옵션을 설정합니다. 따로 설정을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후 제출하기를 클릭하시면 체크된 브라우저별로 스크린샷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을 보면서 어떤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보여주는지 알수 있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 테스트가 따로 없군요.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후 로딩시간이 좀 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이트내에서 .. 2008. 3. 10.
[잡담]제로보드XE와 텍스트큐브의 로딩속도비교 오늘 아무생각없이 제 사이트(웹미니)의 상단 메뉴를 집에와서 클릭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라면 가끔 메뉴를 아무생각없이 클릭해 본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메뉴를 마구 클릭하다보면 문제점을 발견한 경우가 많아서 가끔 이런 행동(?)을 하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런 행동을 했다죠... 평상시에 제로보드XE와 텍스트 큐브를 한계정에 같이 이용하면서 약간의 속도 차이가 있다는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로보드XE가 거의 두배가량 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스킨이 틀렸고 디자인이 틀렸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거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는 웹미니(제로보드XE)와 웹미니블로그(텍스트큐브)를 같은 디자인.. 2008. 2. 26.
[잡담]네이트온 보완로그인 업데이트 네이트온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가 뭐가 되었을까 했더니, 로그인쪽이 업데이트 되었군요. 한눈에 봐도 어느 부분인지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어라~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로그인형태군요.. 어디서 봤더라.. 그렇네요. 네이버 보완로그인과 비슷해 보이네요.. [3단계] 로그인보완 로그인 보완이 뭔지 클릭해보았습니다. 암튼 이렇다네요.. 공공장소에서 로그인을 할일은 없지만, 무엇인가 바뀌었다니, 좋은 현상이긴 하군요.. 2008. 1. 14.
[잡담]금융사이트들 플래쉬로 난도질을 했구만..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얼마만큼 공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주 금융사이트를 방문하고 이용하는 저로서는 너무 느려서 이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왠 플래쉬와 플렉스로 난도질을 했는지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러 사이트가 플래쉬로 만들어서 따라하는건지.. 아님 플래쉬를 넣어야 고급스러워 보여서 그런건지.. 물론 플래쉬로 만들어도 되는 사이트가 있는 반면에 구지 용량이 큰 플래쉬를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면서 까지 필요이상으로 넣지 말아야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예술적인사이트나 영화사이트, 회사, 기타 개인사이트처럼 자유로운 구성을 가져도 되는 사이트등에서는 플래쉬의 성격을 잘살려서 만들면 그만큼의 값어치가 더할것입니다. 하지만 금융사이트나 결제가 이뤄지는 사이트들을 꼭 플래쉬로 이용해서 .. 2007. 12. 27.
[잡담]IE8과 제로보드XE internet explorer 8 이 Acid2 (css bug 퇴치 권고 프로젝트) 에 통과 했다는 사실은 여러 블로그와 기사를 통해 접했을겁니다. 왼쪽에 보시는 스크린샷은 Acid2를 통과했을때 보여지는 아이콘입니다. 기존 각 브라우저 테스트 결과를 보시면 어떤 상황인지 알수있습니다. (2005년도에 올라온 글입니다.) 현재는 Safari가 Acid2를 통과했고, 그다음을 이어 오페라9.0 이 그리고 파이어폭스3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익스플로러7은 아예 웹표준 테스트를 포기한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그럼 테스트를 통과한 IE8이 시장에 나올경우 발생되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다수가 익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웹표준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고, 그런걸 알고 인터넷을 .. 2007. 12. 24.
[잡담]파폭에서 바라본 CGV 사이트 몇일전에 황금나침반을 예매할때 CGV사이트에서 엄청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플렉스의 로딩속도와 CGV 사이트의 스크립트 오류등으로 인해 예매를 10번 가까이 시도한끝에 간신히 해결을 했었는데, 오늘 파이어폭스에서 접속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바와 똑같습니다.. 마치 이미지를 마구 올려놓은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CGV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으로서 참 안습입니다. 인터넷 회선이 불안할때는 10초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10초면 K석 앉을걸 J석 앉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고, 자리를 떠나 예매하는 입장에서 엄청난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른페이지들은 파폭으로 봤을시 안나오는 부분도 있더군요.. 물론 이런말이 나올수는 있습니다. "파폭으로 안되면 익스로 예매하면 될거 아냐?" 라는 말.. 2007. 12. 21.
[잡담]회전 댄서 이미지-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테스트 이여자가 어느방향으로 돌고 있을까요?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는걸로 보일수도 있고,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는걸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는 좌뇌가 우세한지 우뇌가 우세한지 간단히 테스트할 수 있는 이미지라고 해서 화제라고 합니다. 이미지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보이면 우뇌가 발달한 편이며, 시계 반대 방향이라면 좌뇌형 인간이라고 말하고들 있는데, 제가 보았을때는 일종의 착시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냐하면 이미지를 처음에 봤을때와 다리부분만을 보고 있을때 돌고 있는 방향이 바껴보일때가 있기때문에 잠시 착시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언론의 대부분의 생각은? 언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지가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좌뇌형 인간은 논리적이고.. 2007. 10. 19.
[잡담]2007 서울세계불꽃축제 200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13일 토요일(총1회)에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bulnori.com/) 참가국은 한국,일본,미국 (총 3개국) 입니다. 일본 : 19:30 ~19:45 (15분간) 미국 : 19:55 ~ 20:10 (15분간) 한국 : 20:20 ~ 20:45 (25분간) 이날 행사 종료 전에는 승객이 폭주 할경우 여의나루역은 무정차 통과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1시간 정도 여의나루역을 폐쇄 한답니다. 17:00 부터 21:30분 까지 마포대교 남단과 63빌딩 근처를 통제하며, 상황에 따라 부분통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하니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세계불꽃축제를 가장 잘볼수 있는 관람장소 - 한강유람선상 - 63빌딩 스카이라운.. 2007. 10. 10.
[잡담]Expression around the Clock 행사 후기 전세계 11개 도시 24시간 디자이너 컨퍼런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전세계 11개 도시에서 진행중인 Expression around the Clock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expression/default.aspx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발표자 소개 Keynote : Wireframe Prototyping Using PowerPoint 2007 여러분이 매일 작업하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디자인 방법에 대한 팁을 이야기합니다. 인터렉티브 디자인 작업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는 이 방법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내에 많은 디자인 팀에서 차세대 UX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Manuel Clement M.. 2007. 10. 4.
[잡담]좋은글과 명언 모음집 여기 한 남자의 일생이 있다. 1816년 그의 가족 파산 1818년 그의 어머니 사망 1831년 그의 사업 파산 1832년 그의 주 의회 선거 출마 낙선 1833년 그의 친구에게 빌린 돈으로 사업을 다시 시작 파산 1834년 그의 약혼녀 사망 1836년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 입원 1838년 주의회 대변인 선거 출마 낙선 1840년 정부통령 선거위원 출마 낙선 1843년 하원의원 선거출마 낙선 1848년 하원의원 재선거출마 낙선 1849년 고향의 국유지 관리 희망 거절 1854년 상원의원 선거 낙선 1856년 부통령 후보 지명선거 낙선 1858년 상원의원 선거 재출마 낙선 그리고 ... 1860년 미합중국 대통령 당선 그의 이름은 "에이브라함 링컨" 이었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 200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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