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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m52

[잡담]쌔미 신발 갈아신은날 - 베네치아 18인치 몇년 몇달을 고민고민하다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사실 아무런 관련없음), 나의 쌔미의 신발을 갈아주었다. 템페스트 18인치냐 베네치아 18인치냐.. 템페스트도 맘에 들긴했는데, 가격이 베네치아보다는 더 비싸고, 차라니 템페스트 가격이면 베네치아 크롬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고.. 크롬으로 갈경우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결정한게 베네치아 18인치 타이어는 생명과 관련이 있기에, 5월중순에쯤에 나온 금호타이어 (225/40R18) 엑스타7 으로 추가금을 내고 선택했다. (지금 돈을 쓸때가 아닌데..ㅠㅠ) 빗살(?)이 많지않고, 면적이 넓다보니, 튼튼해 보이긴하다.. 타이어를 45를 끼울경우 휀다를 접어야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휀다를 접게되면 깨질수도 있으니, 40으로 선택! 업체에서 말하길 17인치든.. 2010. 5. 21.
[잡담]두번째 애마 new sm5 첫번째 애마 티뷰런 터뷸런스를 멀리보내고, 두번째 애마 뉴sm5를 입양했다.. 터뷸런스를 보낸이유는 엄청난 보험료와 기름값.. 그리고 가장 큰이유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여러사람 태울일이 자주 발생해서, 3도어로는 불편한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중고로 구매해서 2년가까이 타면서 잔고장과 갈아야 할부속품들을 수리하는데 잔잔히 돈이 많이 나갔는데, 무사고 상태로 값싸게 보냈다. 첫번째 애마를 보내고, 두번째 애마인 뉴sm5 입양했는데, 벌써 뒷범퍼를 테러당했다 ㅠㅠ. 티아나 정품 테일램프 장착.. 뒷태가 일반 순정보다는 보기 좋은것 같다. 티아나 (AXIS) 라디에이터 그릴 장착! 개인적으로 만족 하고 있다.. 왁스질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광이 안나는군.. 확실히 터뷸런스 탈때보다 보험료는 40정도 내려갔.. 200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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