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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비오는 날 간단하게 먹는 김치전 과거로 돌아가보면... 비가오면 집안이 습해지고, 습해지면 아궁이에 불을 짚혀야하고, 불을 짚히고 나면 아궁이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게 전이라서 비가 오면 김치전이 생각나는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리를 직접 해먹는건 오래됐지만, 관련해서 레시피를 포스팅 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서, 이참에 김치전을 만드는 저만의 레시피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냥 먹을만 합니다. ㅎ 준비물 (재료) 1. 부침가루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어서 밀가루 말고 부침가루로 준비해주세요.) 2. 김치 3. 고추가루 4. 계란 1개 5. 우유 6. 양파 7. 마늘 8. 굴소스 9. 소금 10.대파 제목은 간단하게 먹는 김치전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준비물이 많네요. 없으면 안넣어도 되는 것들이 있으니, 있으면 .. 2020. 9. 4.
[정보]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손쉽게 넣기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 본문에 삽입할때 편하게 넣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비효율적인 방법(손이 많이가는)으로 넣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넣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하는데, 가장 편하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유용하다 싶으면 따라하시면 될듯합니다. 해당 방법은 티스토리 기준이며 아마도 서식이 있는 에디터에는 대부분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구글 애드센스를 이미 이용중이며, 꼭 구글 애드센스만은 아니더라도 코드를 이용한 광고 삽입 방식은 비슷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서식'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서식에 글등록하기 1. 먼저 광고 소스를 복사합니다. 2. 블로그 관리자 홈에 '서식 관리'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서식 관리에서 '서식 쓰기'를 합니다. 3. 서식 쓰기에서 원하는 제목을 붙히.. 2020. 9. 3.
[Mac]아이맥(iMac)+맥북프로(Macbook pro)+아이패드 프로(iPad pro) 4세대 작업환경 애플사 제품을 처음 알게 되고 접한게 1998년도 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배우기 위해서였고, 그때 당시 자격증도 아직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에는 관련해서 다양한 자격증이 있지만, 그때는 자격증에 포함된게 포토샵,일러스트,쿽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신제품은 너무 고가라 중고로 파워맥 7600을 200넘게 주고 구매했었고, 1.2기가 하드가 40만원을 넘을때 였습니다. 앱손 프린터가 40정도였고, 스캐너가 60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주 큰 금액이었네요. 생각만해도 다크써클이 내려오는군요.. 그때 당시 부팅음만 생각해도 그 설레였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서론은 이쯤하고, 제품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포스팅을 했기에 관련글을 읽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2020. 9. 2.
[리뷰]아이패드 프로 4세대 악세서리 추천 휴대용 제품이 고가일수록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나 보호필름은 필수 아이템이 되버렸습니다. 이제는 보호를 떠나 그 기능면이나 디자인면에서도 차별화를 둬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구입하면서 구매한 악세서리 입니다. 아이패드 매직키보드와 애플펜슬은 악세서리로 보기에는 다소 가격대가 있어서 아이패드 하나의 구성품으로 보고 그에 맞는 악세서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종이질감 필름입니다. 드로잉과 그림그리는 목적이라 종이질감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두번째는 애플펜슬 2세대 펜슬 팁 커버입니다. 팁 커버에서도 고마찰과 저마찰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보호필름이 종이질감 필름이기때문에 저마찰로 선택했습니다. (강화유리는 고마찰) 애플펜슬 .. 2020. 9. 1.
[리뷰]본인에 맞는 아이패드용 보호필름 고르기 아마 휴대폰 필름을 고를 때는 큰 고민 없이 선택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드로잉 작업과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필름은 휴대폰 필름 고를 때보다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질감도 중요하며, 인식 여부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특히 헷갈렸을 때 생각하는 방법은 왜 이 제품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왜?"라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데스크탑을 살 때는 게임을 위한 목적인지 디자인을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문서와 인터넷, 타이핑을 위한 목적인지를 생각한 후 그에 맞는 사양을 선택합니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 필름 선택도 비슷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를 드로잉과 그림 그리기 위한 구매 목적이었기에, 그.. 2020. 9. 1.
[리뷰]애플펜슬 2세대 간단 후기 아이패드 프로 4세대와 매직키보드 그리고 마지막 애플펜슬 2세대 사용 후기입니다. 먼저 애플펜슬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펜슬 1세대의 기능은 2세대에서 모두 갖고 있으며, 가격은 49,0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밖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무선 페어링 및 충전 -자석으로 부착 -두 번 탭해서 도구 전환 -픽셀 단위의 정밀함 -기울임 및 압력 감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지연 시간 -무료 각인 서비스 및 디자인에서도 좀 더 펜슬(연필)같은 느낌을 줍니다. 호환 기기 12.9형 iPad Pro(3세대 및 4세대) 11형 iPad Pro(1세대 및 2세대) 자석을 이용한 부착 충전이라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 가능합니다. 펜슬은 사용하시는 아이패드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듯하며, .. 2020. 9. 1.
[리뷰]아이패드 매직키보드 사야할까? 아이패드를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케이스와 키보드 or 트랙패드를 추가로 많이들 구매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케이스는 대부분 구매를 합니다. 그럼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케이스는 사야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고, 가격은 얼마에 형성되어있으며, 키보드는 필요 없을까?.. 등등. 결국 고민 끝에는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가 기다리고 있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의 최고 문제는 비싼 가격입니다. 다른 기능과 사용성은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그게 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이 제품이 비싼 가격을 따라와 주냐에 따른 불만족 속에 나타나는 단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비싼 가격만큼 제품도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판단은 본인이 여러 사용후기를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개봉기 아이패드, .. 2020. 8. 31.
[리뷰]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편리함 평상시 디자인 작업과 코딩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맥과 친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맥을 접한게 1998년도 매킨토시였습니다. 그때는 포토샵,일러스트,쿽을 돌릴 수 있는 게 스카시 방식의 매킨토시뿐이 없었던 거 같네요. 7600 제품이었는데 그때 당시 중고도 상당히 고가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아이맥과 맥북프로를 사용 중이긴 한데, 드로잉 작업을 할 일이 생겨 와콤 태블릿을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에 아이패드를 많이들 선택한다는 정보를 듣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0만 원대의 와콤 태블릿에서 가격이 많이 오버되긴 했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 외에 애플 펜슬 2세대와 멀티 키보드까지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24개월 무이자인 건 안 비밀)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은 따로 포스팅을.. 2020. 8. 31.
[리뷰]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크리드(creed) 어벤투스 향수는 그 사람의 품격과 이미지 등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향수 영화에서 나왔듯이 그 사람에게 좋은 향이 난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나쁜 향이 난다면 거부감이 들곤 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향수는 크리드(creed) 어벤투스이고 프랑스 향수입니다. 남자 향수의 왕 250년의 역사를 가진 크리드 향수는 남자 향수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향이 매혹적이며, 고급스럽습니다. 50ml, 100ml가 있으며, 어벤투스는 터프하고 강한 힘으로 평화와 로맨스를 쟁취한 나폴레옹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고가의 제품이라 가격 부담이 있지만, 향이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줍니다. 그동안 여러 향수를 사용해봤었고, 여자들이 향이 좋다는 제품이 몇 개 있었지만, 크리드 어벤투스는 반응이 거의 최고라고 할 수 .. 2020. 8. 21.
[잡담]새벽에 데이트하기에 분위기 좋은 카페 '소리소' 새벽까지 영업하는 카페가 많지가 않습니다. 갑자기 답답해서 늦은 밤에 바람 쐬러 갈 때, 혹은 연인과 함께 서울 근교 분위기 있는 카페를 가고자 할 때 남양주에 있는 '소리소'라는 카페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진건우회로 95-1 http://naver.me/5lojlnCl 오전 10시부터 ~ 새벽 05시까지 영업하며, 소리소 빌리지 안에 '라이스 앤 파스타', '시골밥상', '탐앤탐스'가 있습니다. '라이스 앤 파스타'는 오전 11시 30부터~00시까지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과 가도 좋으며, 연인과 함께 심야 데이트하기에도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탐앤탐스 2층에는 실내에 흡연실도 있으며,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도 괜찮습니다. 주차장도 잘되어있어서, 새벽까지 안내해주시는 .. 2020. 8. 13.
[리뷰]가려움증엔 닥터브로 남성청결제 맨오브센스 여성청결제는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남성청결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활동량이 많아서 땀도 자주 흘리고 그로인해 가려움증도 많아 긁다 보면 피부가 상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남성청결제를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닥터브로의 맨오브센스 남성청결제입니다. 타사에 비해 좋다는 성분이 많이 들어갔으며, 허위광고가 아닌 임상실험까지 마친 제품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용기 디자인이 마치 로션 같네요. 샴푸, 바디워시와 같이 둬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향이 없어서 샤워할 때 사용한 바디워시 향이 나며, 마지막에 청결제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두세 번 펌핑으로도 충분하며, 쿨링 효과가 있어서 사용하고 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남성청결제는 남자를 .. 2020. 8. 12.
[운영일지]웹미니 반응형 스킨 ver.1 오랫만에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스킨에 애착이 많이 갔었는데, 반응형이 아니라서 모바일에서 제약사항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본 스킨에서 웹미니에 맞게 커스텀 중이며, 계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2020. 4. 23.
[잡담]청평호 괜찮은 카페 라쿠나 추천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데이트 코스나 드라이브 코스를 찾으신다면, 청평호에 있는 '라쿠나' 카페를 소개하고자합니다. 드라이브와 카페 양평,청평,가평,춘천 이쪽 방향은 주말에는 항상 막히는 곳이라, 시간대를 잘 맞추시는기 바라면서 드라이브 코스겸 데이트 할만한 장소로 청평호에 있는 '라쿠나' 카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근처 카페는 몇군데 가봤지만, 이곳이 경치며, 분위기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바람도 쐐고 경치도 보면서 대화하기 괜찮습니다. 길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단을 내려오시다보면 주문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문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실내/외 아무곳에 자리를 잡으시면 됩니다. 주문한 음료는 마이크 육성으로 알려주며, 맛은 쏘쏘합니다. 화장실은 실내로 가는.. 2020. 4. 16.
[좋은글]매일 주어지는 소중한것들 매일 주어지는 소중한것들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이 보게 되는 거죠. 돌아갈 수도.. 2020. 4. 3.
[나스]시놀로지 NAS에 웹서버 구축하기 4탄(백업) 시놀로지 NAS에 웹서버 구축하기 4탄 백업편입니다. 백업 설정을 하고, 크론탭(crontab) 스케줄까지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업 설정파일 만들기 설정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데이터 백업 2. DB백업 3. 7일이 지난 파일은 자동삭제 먼저 나스 원하는 곳에 아래 파일을 생성합니다. /volume2/backup/web/ 폴더에 backup.sh을 만든다고 가정해봅시다. 메모장이나 에디터등으로 확장자명이 .sh인 파일을 생성합니다. 파일명은 확장자를 제외하고 원하시는 이름으로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아래 처럼 작성합니다. DATE=`date +%Y%m%d` PREV_DATE=`date --date '7 days ago' +%Y%m%d` mysqldump -u사용자계정 -p암호 DB명 > /.. 202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