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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313

[잡담]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당신을 꼭 기억할것입니다. 2009. 5. 28.
[리뷰]잘만쿨러 ZM-NC2000 ZALMAN ZM-NC2000 노트북 사용자들은 발열때문에 간간한 스트레스를 받곤한다. 발열은 노트북 성능이 저하될수 있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나역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쿨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저가형이라 소음도 크고 그렇다고 열을 확실히 식혀주는 것도 아니었다. 결정적으로는 받침대에 두개의 쿨러가 돌고 있었는데, 한쪽이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여름에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하나가 필요했다. 솔직히 소음은 최고! 그래서 구매한게 ZM-NC2000 NC1000 모델이 2000보다는 저가이긴 하지만 15.4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사이즈가 넉넉한게 필요했다. 그래서 지른게 NC2000 모델이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블랙으로 결정 개봉박두 택배를 받고나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 2009. 5. 23.
[잡담]구글 텍스트큐브닷컴 티셔츠 도착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진행한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가 있었다. 얼마전에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새로운 블로그를 꽃피우세요.' 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기존사용자라 선착순 200명 티셔츠에 당첨이 되었다. 와이프와 같이 응모를 했는데, 와이프도 같이 당첨이 된것이다.^^ 구글 코리아에서 전화가 와서 설마했는데, 택배주소가 같아서 한묶음으로 같이 보내준다는 내용이었다. 얼씨구나~ 구글로고를 보니 색다른걸? 근데 두벌다 사이즈가 XL 였다. 나한테는 잘 맞았는데, 와이프가 입으면 힙합스탈이겠는걸? 두벌의 티셔츠와 두장의 카드 개인적으로 흰색 티셔츠이길 바랬는데, 남색도 나름 괜찮은거 같다.. 이번 이벤트에 맥북 프로를 받는 블로거는 누구일까? 부럽... 여튼 좋은 티셔츠 보내주신 구글 텍스트큐브.. 2009. 5. 23.
[도서]웹퍼블리셔 도서들 어느분야에서 일하든 전문도서들이 있습니다. 웹퍼블리셔로 일하면서 구매한 도서들인데, 아마 같은일은 하시는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책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책을 많이 보질 않아서 책들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ㅋㅋ 그럼 어떠한 도서들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웹퍼블리셔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녹색,주황,파랑색 책들.. 'CSS 마스터 전략'은 다른분을 잠시 빌려줘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2007년초에 구매한거 같은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거 같습니다.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색이 변질됐습니다.)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화장실에서 납뒀더니, 물이 튀었습니다.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구매한지는 오래됐지만, 전부 읽지는 못했네요. '웹디자인 2.0 고급 CSS' '.. 2009. 5. 5.
[리뷰]PC와 TV연결 (HDMI) 평소에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노트북에 TV를 RGB(D-SUB)케이블로 연결해서 보곤했었습니다. 물론 음성 케이블은 따로 TV에 연결했죠. 하지만 노트북 사양이 낮아서인지, 화질이 좋은 영화를 볼때는 가끔 끊기는 현상(?) 이 있어서 데스크탑에 TV를 연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데스크탑은 사양이 조금 더 괜찮아서리.. 데스크탑 구매한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HDMI 단자가 당연히 그래픽카드에 달린줄 알고 10m 길이의 HDMI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부랴부랴 와서 HDMI 케이블을 TV에 연결하고, PC에 연결할려구 하는데, 꽂는곳이 없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SAPPHIRE 라데온 HD 4850 Blue 512MB VF1000 이엠텍) 검색을 해보니, 위제품은 HDMI 꽂는곳이 없다는.. 2009. 4. 28.
[잡담]설날 고속도로 전쟁 이번 설에도 고속도로 전쟁은 변함없었다. 오전에 차례를 지내고, 대전으로 고고씽~ 경부보다 중부가 빠르다고 판단, 능곡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내부로 올라탔다. 구리 → 능곡 → 대전 내가 왜 내부를 탔는지... 두시간을 내부에서 소비하고, 간신히 중부를 타게되었다. 으메 징그러운거, 중부에 올라타자마자, 수많은 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걱정이 앞서는구나..! 분명히 서울에서 대전갈때 3시간 정도 걸린다고 인터넷에 나온거 같은데, 이게 왠걸? 평균속도 20~40 -.- 전날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차들이 엄청 지저분했다.. 드디어 호법분기점.. 여기만 지나면 덜 막힐려나..? 다행히 26일에 중부는 도로 상태가 괜찮았다. 얼마나 기다리던 휴게소 이던가? 배도 고프고 발목도 아프고.. 차안에서 영.. 2009. 1. 27.
[여행]석모도 석모도.. 시월애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석모도! 석모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며.. 차가 있는 사람은 배안에 차를 싣게된다. 배를 타고 가면서 갈매기가 항상 쫓아 오므로, 새우깡을 들고 타는건 필수!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지는 재미도 솔솔~~ 또한 석모도에는 밴댕이 회가 유명하니, 꼭 드시길.. 2009. 1. 24.
[도서]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위자드웍스에서 책한권이 왔다. 위자드웍스 추천블로그로 뽑히면서 런칭파티에 가질못해, 책은 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금요일에 책 한권이 택배로 왔다. 사실 뽑아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추천블로그로 뽑힌지 2달이 된 지금 책을 보내게 되서 죄송하다며 위자드웍스의 '냥이' 님의 순수 적으신 쪽지와 함께..^^; 감동이 콸콸콸~~ Daum취업센터 위젯작업을 하면서 꼭 갖고 싶었던책인데, 좋구나 ! 우리회사 홍보팀에도 귀여우신 분이 계신데, 갑자기 그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다른분들과 내용은 같지만, 그 많은(?) 분량의 편지를 다 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냥이님이 순수 써주신 편지!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 2009. 1. 18.
[잡담]Daum위젯뱅크 '취업정보 위젯' 작업 요즘에 위젯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위자드 팩토리나 Daum위젯뱅크등에서 원하는 위젯을 손쉽게 자신의 블로그에 달수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Daum취업센터 위젯을 맡게되었습니다. 사실 2008년 12월에 오픈이 되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취업정보 위젯은 Daum취업센터의 채용정보와 Daum아르바이트의 알바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위젯같은 경우 가로와 세로가 사용자가 입력한 수치만큼 유동적으로 움직여야합니다. 즉 플렉서블한 구조로 만들어져야 했습니다. [참고글 : http://www.webmini.net/423] 테스트는 위젯팩토리에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css에서 늘어나는 부분은 가로값이 없어야하며, 기본적으로 글이 보여지는 영역을 제외한 그외수치를 입력했을경우 유동적으로 늘어나게 됩.. 2009. 1. 7.
[잡담]2009년도 계획은 모두 세우셨나요? 2008년도에는 참 계획이 많았던거 같은데, 2009년에는 확실한 계획을 몇개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결혼하면 가훈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서 만들어봤습니다. 여러가지 가훈을 생각했었습니다. '절대복종', '남편은 하늘이다.' 등등... 사실 웃자고 적어봤습니다. 요즘시대에 이렇게 적으면 여자분들한테 큰일나겠지요? ㅋㅋ 그래서 평상시에 R(Realization)=V(Vivid)D(Dream)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라는 RVD공식을 좋아했고, 적용시킬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언뜻 비슷한 말을 보게 되었고, 가훈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좌우명이 될수도 있겠군요.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 2009. 1. 5.
[잡담]카라멜콘과 땅콩에서 땅콩은 어디에? 카라멜콘과 땅콩에는 왜 땅콩이 없는것인가?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눈씻고 찾아봐도 땅콩은 볼수가 없다.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어든거 같은데, 땅콩이 어디있는가.. 맥주먹을때 오징어땅콩을 대신해주는 녀석이었는데, 땅콩이 사라졌다. 그럼 이름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카라멜콘으로.. 카라멜콘에 땅콩을 섞었다고 하던데, 기존부터 몇개들지 않았던 땅콩이들이 없으니, 건빵에 별사탕이 없어진 느낌이다. 물론 해당업체 사이트에 FAQ에 글이 올라와있지만, 땅콩이 빠진만큼 가격이 내려가든지, 양을 늘리던지 해야 맞는거 같은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FAQ 내용일부.... 2007년 10월 23일부터 제조형태가 바뀌어서 제품에 땅콩을 알갱이 형태가 아니라 분말 형태로 카라멜콘에 혼합시켜서 생산하고.. 2009. 1. 5.
[잡담]라섹 수술후 3일간의 고통 라섹 수술후 3일간의 고통 12월 26일 라섹수술을 하게되었다. 평상시 활동적이라 시력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까지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었다. 인상찡그린다고 선생님께 혼난생각도 난다. 20세가 되던해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새삶은 얻은거 같았다. 하지만, 활동적인 나에겐 불편함으로 남았고, 군대, 스키장, 수영장, 해수욕장 등등 항상 따라다니는건 안경과 불편함이었다. 거의 10년을 안경과 함께했다. 무테부터 두꺼운 뿔테까지.. 그러던중에 평상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라식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행복해 하던게 아니던가? 라식/라섹에 평상시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나에게 큰용기를 주는 시기였다. 마침 병원이 살고있는집 바로 옆건물이라,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 친한 동생.. 2008. 12. 29.
[리뷰]나의 사랑스런 컴퓨터 노트북을 2년넘게 사용하면서 업데이트가 용이하지 못해 결국 데스크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받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LG 모니터와 데스크탑,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까지 -.- 스피커 박스도 꽤나 크네요. 조립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제품 구매한곳에서 조립을 맡겼는데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음.. 제품도 맞게 온거 같군요.. 하도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250mm 좌측 쿨러.. 로지텍 휠마우스.. 손이 작아서 인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라 가장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너무 비싸서 패스~ 연결후 윈도우를 설치중... 아직까지 비스타는 땡기지가 않터군요.. 윈도우 설치하면서 찰칵.. 온.. 2008. 12. 16.
[유머]대륙시리즈 모음 요새 대륙시리즈를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씩 모아봤습니다. 여기에서 대륙이란 중국을 말합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으며, 웃고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대륙의 SONY 대륙의 과자 대륙의 군인 대륙의 기네식 대륙의 신발 대륙의 박명수 대륙의 버스 대륙의 샌드위치 대륙의 수영장 대륙의 슈퍼주니어 대륙의 슬리퍼 대륙의 이준기 대륙의 자전거 대륙의 초코파이 대륙의 초콜릿 대륙의 플스 대륙의 핫소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USB 대륙의 가오리 대륙의 자동차 정비 대륙의 노숙자 대륙의 네비게이션 대륙의 산 대륙의 레이싱걸 대륙의 돼지운반 대륙의 진동포장 대륙의 이사 대륙의 자동차운반 대륙의 안전장치 대륙의 자이로드롭 대륙의 사다리 대륙의 호랑이 대륙의 생리대 대륙의 수상스키 대륙의 냉방시스템 대륙의 엘리베이터걸 대.. 2008. 11. 21.
[잡담]짜증나는 문자피싱 보이스 피싱에 이어 문자피싱까지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평상시에도 스팸문자와 불법게임사이트 문자를 10통 가까이 받으니까, 그냥 스팸문자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도 문자가 오네요. -.- [G마켓](농협 109633644001**) 12800원 입금해주세요. 1566-5701 분명 G마켓에서 구매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허어 이거참.. 예전에는 G마켓에서 한달전~1주일전등 거래현황을 볼수있었던거 같은데 그 기능이 빠졌나봅니다. 만약 어딘가 있더라도 숨박꼭질이네요.. -.- 어디보자~ 분명 일일이 날짜 별로 체크해도 구매내역이 없었습니다. 구매을 했어도 저같은 경우 100% 카드결제인데 왠 쌩뚱맞게 12800원을 입금하라는건지... 비슷한 문자로 어디에 입금하라.. 200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