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커뮤니티
  • 블로그
  • 북마크

이야기313

[잡담]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텍스트 큐브가 블로거로 통합됨에 따라서, 더이상 텍스트큐브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서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 설치형에서 워드프레스 설치형을 거쳐 구글 텍스트큐브에서 XE블로그로, 다시 구글 텍스트큐브에서 현재는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네요. 무슨 철새도 아니고 참 많이도 옮겨다녔네요. ㅋ 기존에 photo.webmini.net (티스토리) 데이터를 삭제하고 여기에 데이터를 옮긴상태입니다. 차후에 텍스트큐브가 블로거로 통합될때 서비스를 보고 난후 다시 갈지말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여러 블로그의 장단점이 있지만, 티스토리와 트위터가 연동되는 기능도 맘에 들고, 여튼 무사히 데이터 이전이 완료되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2010. 5. 23.
[잡담]쌔미 신발 갈아신은날 - 베네치아 18인치 몇년 몇달을 고민고민하다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사실 아무런 관련없음), 나의 쌔미의 신발을 갈아주었다. 템페스트 18인치냐 베네치아 18인치냐.. 템페스트도 맘에 들긴했는데, 가격이 베네치아보다는 더 비싸고, 차라니 템페스트 가격이면 베네치아 크롬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고.. 크롬으로 갈경우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결정한게 베네치아 18인치 타이어는 생명과 관련이 있기에, 5월중순에쯤에 나온 금호타이어 (225/40R18) 엑스타7 으로 추가금을 내고 선택했다. (지금 돈을 쓸때가 아닌데..ㅠㅠ) 빗살(?)이 많지않고, 면적이 넓다보니, 튼튼해 보이긴하다.. 타이어를 45를 끼울경우 휀다를 접어야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휀다를 접게되면 깨질수도 있으니, 40으로 선택! 업체에서 말하길 17인치든.. 2010. 5. 21.
[잡담]MAGIC POWER@300 매직이 MAGIC POWER@300 매직이 [이미지 출처 : http://tuning114.zerois.net/bbs/view.php?id=09shop1&page=1&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6 ] 평소 기아를 N단과 D에 놓았을때 떨림이 달랐다. N단 일경우 차량의 떨림이 없다가 D에 넣을경우 떨림이 확연이 차이가 나고, 엔진 소음이 귀에 거슬렸는데, 주위에 매직이의 경험담을 듣고 구매하게 됐다. 창착하고 난후 기아를 D에 넣었을경우 떨림이 줄어드는게 느껴졌다. 아직 주행은 해보지 않았지만, 효과가 있을듯.. 장착할때 주의할점은 밧데리 볼트가 옆으로 있는경우 매직이를 'ㄱ'자나 'ㄴ'자로 휘어야 하는경우가 있고.. 2010. 5. 6.
[요리/맛집]서래마을 스토브(Stove) 2주전 친구동생이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Stove 에 방문. 마침 손담비가 저녁을 먹기위해 도착! 우리가 스토브에 도착하기 까지는 1시간.. 거의 도착할무렵 날라온 문자 한통! (손담비 저녁먹고 갔어요..) 연예인들이 자주 들른다는 소문이 있어서 여러 음식을 시켜놓고 수시로 입구를 주시함.. 시켜논 메뉴는 대충 7~8가지 메뉴 (가격만 15만 7천원) ㅠㅠ 한참을 신나게 먹다가 배가 불러 나가기로함.. DC가격으로 1만7천원만 계산.. 대신 친구가 마트에서 사온 음료수를 직원들에게 전달.. 커피만 1인당 5천원! 4명이서 한잔씩 쭉~ 여튼 친구덕에 맛있는 음식을 배터지가 먹은 하루. 역시 가격이 비싼만큼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은거 같다.. 다시 이런기회가 또올까? 2010. 4. 26.
[리뷰]XE공모전 당첨 아이리버 스토리 도착 XE공모전 Create 상에 당첨되서 아이리버 스토리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빨리온거 같다.. (도착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리뉴를 쓴다는..) 제세공과금도 NHN에서 제공하고..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품배송은 2월 15일부터 진행된다고했지만, 그전에 도착했다. 띵동~ 띵동~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무언가일거라는걸 암시해주는 벨소리~ 언제나 가슴설레이게 한다. NHN 네이버한게임(?) ^^ 급한 마음을 가다듬고 박스열기~ E-BOOK 겉박스도 책 흉내를 냈구나! 음.. 우리의 스토리는 언제 모습을 보일런지 설명서(?) 비스무리한게 박스내에 적혀있었다. 드디어 모습을 보인 아!이!리!버! Story~ 약간 전자사전 처럼 생겼다.. 확실히 다른거(?)에 비해 액정은 컸다. 음.. 아.. 2010. 2. 21.
[잡담]버스환승 좌석버스를 탓다. 버스를 내리면서 카드를 됐지만, '이미 처리되었습니다.' 라는 멘트를 들을수 있었다.. (내가 언제...찍었지.) 다른 좌석버스로 갈아타야해서 내리자 마자 환승을 했다.. 카드를 찍으니, 1700원이 고스란히 또찍힌다.. 이건 무슨경우일까? 2009. 12. 4.
[잡담] IE6 사용자가 줄어들질 않네 얼마전에 운영하는 사이트 브라우저별 통계에서 IE6 사용자가 56%를 차지하고 있었다. [참고글] 한달 정도 지난 지금 다시한번 통계를 확인했더니, 61% 이상이었다. 점점 많아지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아니 이건뭐... 전부다 개발자일리는 없을테고, IE6사용자만 골라서 접속할일도 없을텐데, 참.. 우리 이참에 본인의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도 하면서 브라우저 업데이트 버튼 한번만 눌러봅시다. 2009. 11. 24.
[잡담]버스 히터좀 약하게 틀어주세요. 남양주시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1100번 좌석버스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1100번 좌석버스 여름에는 에어콘을 풀가동해서 그런지 완전 시베리아더만, 겨울때는 완전 찜질방이다. 에어콘은 각 좌석에서 바람구멍을 조절할수 있다지만, 히터같은 경우는 기사만이 조절가능하다.. 아침 출근길에는 일반 버스와 별다를게 없이 항상 만원버스다. 배차간격이 20분정도되서인지, 출근길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기사는 모를것이다. 버스안이 얼마나 탁하고 답답한지 기사들은 얇은 셔츠에 앞문을 자주열어서 그나마 환기가 되고, 더울때는 운전석에 창문이 있어서 열면되니까.. 하지만 승객들은 입장이 다르다. 앞쪽에 있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지만, 뒤로 갈수록 숨쉬는데 불편할 정도로 갑갑하고 탁하다. 환풍기를 틀어주는것도 아니고, 잠을 잘려.. 2009. 11. 19.
[좋은글]완전대박! 완전 대박 최근에 자동차를 고치려고 단골 정비소를 들렀다. 때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다. 사무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는데 정비소옆에 딸린 세차장에 차가 한 대도 보이지 않아서 내심 걱정하는 투로 말했다. "박사장님, 비가 오니깐 세차 손님이 한명도 없네요 비가 오면 완전 공치는 날이네요." 그러자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한다. "하하하. 비가 오면 저는 다음날을 생각합니다. 세차손님이 줄을 서거든요. 한마디로 완전 대박입니다." 순간 나는 인생의 커다란 지혜를 깨달았다. 똑같은 것을 보면서도 생각은 전혀 달랐던 것이다. 나는 '비 때문에' 라고 걱정하며 쪽박생각을 했고, 그는 '비 덕분에' 라고 기뻐하며 대박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대박같은 생각은 늘 긍정을 몰고 오며 마음속 즐거움을 채워주는 .. 2009. 10. 27.
[잡담]사이트 브라우저 통계 웹미니 사이트(http://www.webmini.net)에 들어오는 브라우저 통계를 보니, 아직도 IE6 사용자가 대부분이었다. 56% 아직도 IE6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윈도우7이 출시되면서 IE8 이 탑재되어있는데, 윈도우7 출시로 인해 IE6 사용자가 대거 줄었으면 좋겠다. 업데이트 하지 않는 사용자는 자기컴 바이러스 검사는 잘하는 사람들일까.. 2009. 10. 27.
[잡담]문콕을 당하고 말았다. 내가 가장아끼는 나의 에셈이가 문콕을 당했다. 몰랐는데 오늘 보니 운전석뒤쪽에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가있는게 아닌가 ㅠㅠ 덴트비용 3만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주로 주말에 마트 갈때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그랬을거 같은데, 저정도의 문콕을 보아하니 아이들의 소행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옆차도 자신의 차처럼 생각하면 문콕테러는 없어질듯한데, 마음이 아프다. 2009. 7. 17.
[잡담]짜증나는 롯데카드 사이트 회원로그인 롯데카드에서 회원로그인하면 '10분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문구만 계속 나와 이용을 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한지 꽤나 된거 같은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고 있다. 로그인을 하고 이용좀 할려면 저문구와 함께 로그인이 풀려버리니, 이용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무슨 10분인가 1초로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1초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습니다.' 로.. 2009. 7. 14.
[잡담]운영중인 블로그와 사이트를 닫을까 이제는 취미생활도 못하게 하는구나 7월 23일에 개정되는 저작권법 할말이 없다. 그냥 마음한구석이 답답하다. 집에가서 취미생활로 사이트 운영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것들이 내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을 주곤했었는데, 어떤글들이 저작권법에 걸릴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난 단지 누구에게 피해안주고 내 취미생활을 하고 싶을뿐인데... 2009. 6. 23.
[리뷰]아이패스 미니 ITE-200 아이패스 미니 ITE-200 가끔 지방이나 톨게이트 지나갈때가 있어서, 현찰을 준비하는 번거러움을 없애고자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매했다. (평상시 5%할인도 된다기에..) 눈에 들어온것이 엠피온 티니와 아이패스 미니 였는데, 차안에 선이 있는게 싫어서, 무선이 되는 아이패스미니를 선택했다. 택배가 빨리와서 일단 만족 일단 구성품 부터 확인 설명서, 아이패스 미니, 컴퓨터USB 잭, 차량용 시거잭, 유리에 부착할수 있는 거치대 음성 크기도 3단계까지 조절할수 있다. 소리크기도 만족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나름 고급스럽다. USB를 통한 하이패스 전자카드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있어, 별도의 스마트카드 리더기가 필요없다. 또한 USB로 충전도 가능하다. 카드 오삽입, 미삽입, 배터리 충전필요, 카드잔액이 5천원 .. 2009. 6. 14.
[잡담]소중한 한분을 잃었습니다. 얼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참으로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2일이 제가 태어난날인데, 1일 밤11시 50분경에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화장할때 참던 울음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200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