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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313

[잡담]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 애 키운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참 소홀했던거 같네요.그보다도 웹사이트(http://www.webmini.net)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팅을 못하게 된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날씨도 풀리고 해서, 좋아하는 사진도 찍어 볼까 합니다.그동안 참 정신적으로 여유도 없고, 그렇게 몇년을 보낸거 같네요. 부산여행 부산 다녀온건 3번~KTX타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소음은 둘째치고 키가 큰편이 아닌데도 좁긴 좁더군요. 송도!그동안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는지, 바다를 보니 한결 마음이 안정되더군요. 서울에서의 빡빡함 높은 물가!지금은 거의 어쩔수 없이 서울에서 근무하지만, 아이들 다 크고 나면 부산에 내려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첫.. 2013. 4. 1.
[유머]윗층 와이파이 사용하는 방법 안테나좀 서겠는걸? 2013. 4. 1.
[잡담]나꼼수 봉주11회 바로듣기 봉주11회 다운이 힘드시니 바로 들으세요.^^ 2012. 4. 9.
[유머]엉덩이 캐스터네츠 ㅋㅋㅋ 대박 긴장타고 보세요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충격을 줄수도(?) 있습니다. ㅋㅋ 이사람 존경하고 싶네 ㅋㅋ 2011. 11. 14.
전율이 느껴지는 울랄라세션의 서쪽하늘과 이승철의 서쪽하늘 이승철의 서쪽하늘 울랄라세션의 서쪽하늘 울랄라세션의 서쪽하늘 정말 감동적이네요.. 건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열창하는 임윤택의 모습또한 정말 멋있었습니다. 슈스케3 꼭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2011. 10. 29.
[도서]스티브잡스 자서전 구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겉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는 좀 늦게 도착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택배가 오네요. 별 필요는 없지만 사은품으로 스타벅스 받침대와 씨드메모장까지 왔습니다. 자서전이라 두께가 상당합니다. (900page가 넘네요) 애플사와 흰색은 뭔가 연관이 있나봅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책에서도 애플스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중간쯤에 스티브잡스의 젊은시절 사진들도 보입니다. 책의 겉표지안을 보니 역시나 애플 로고가 새겨져있군요.^^ 중간중간에도 애플로고를 볼수가 있습니다. IT의 별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잡스 그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합니다. 페이지의 압박감은 있지만, 잡스형의 해논일과 업적들을 보면 많은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한번쯤 읽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2011. 10. 26.
[나는꼼수다]나는꼼수다 다시듣기 mp3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다운로드 mp3 파일 1회 BBK 총정리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428.mp3 2회 한나라당의 내분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512.mp3 3회 140억의 비밀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519.mp3 4회 남북회담과 부산저축은행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603.mp3 5회 중수부문제와 등록금문제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610.mp3 6회 반값등록금 문제 http://old.ddanzi.com/appstream/20110615.mp3 7회 오세훈의 무상급식 http://old.d.. 2011. 10. 19.
[여행]제주도 - 우도유람선 제주도 2박3일간의 여행 첫날 관광지 우도~ 비가 내리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곳이긴하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우도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한다. 2011. 8. 17.
[리뷰]후지 파인픽스 x100 개봉기 finepix x100 를 드디어 지르고 말았다. DSLR을 사용하다가 그무게감에 부담을 느껴왔었는데, 어떤카메라가 좋을까 고르던중 눈에 확~ 들어온 후지 파인픽스 x100 이건 정말 물건이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는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지르기로 결정! 배송은 정말 빨랐다 8일에 구매해서 9일에 도착해주는 센스! 급한데로 아이폰으로 대충찍다보니 사진 상태가 좋지 않네요.. 정품을 상징하는 정품 스티커 마크가 부착된 박스 생각보다 박스가 컸다. 그안에는 두개의 큰박스가 더 있다. 하나는 x100 또하나는 그에 따른 부속품들.. 왼쪽이 카메라 오른쪽이 부속품 두근두근.. 좀있으면 내손에.. 디자인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그냥 보면 거의 필카수준이다.. DSLR을 가지고 다녀서 인지,.. 2011. 8. 10.
[의대생 성추행]고려대 의대생 성폭행이 왜 성추행으로 바뀐걸까? 명문대(고려대) 의대생이 용추계곡쪽으로 MT를 갔었고, 술에 취한 여학생을 3명의 학생이 속옷을 벗기고, 특정부위(?)를 만지고.. 이런기사가 '의대생 성폭행'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더니, 불과 몇분도 안되서 '의대생 성추행'으로 검색어가 바뀌었다.. 이유가 뭘까? 추행하는 장면을 동영상 촬영 및 사진까지 찍었다는데, 아주 학교망신 다시키고, 대단들 하십니다.. 2011. 6. 3.
[육아]아이 고열 내리는 방법 나이가 되면 어디가 아픈지 쉽게 알수있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나 아기때는 잔병이 많고 고열로 인해 경련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열은 뇌에 손상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는 수시로 체온을 체크해야됩니다. 고열을 내리기위한 방법으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저도 여러글들을 읽어보고 주변사람들에게 들은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1. 고열로 인한걸로는 응급실에 가지말자! - 집을 나서면 일단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더 줄수도 있고, 딱히 고열증세만 있다면, 해열제만 준다고 하네요.. 그것도 싸지 않은 가격에.. 2. 해열제는 자주 먹이지 말자! - 해열제를 자주 먹이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38도 이상이 될때 4~6간 단위로 먹이라고 합니다. 3.찬물로 몸을 닦지 말자 - 찬물로 몸을 닦을 경.. 2011. 2. 19.
[자동차]SM5 티아나 테루등 깜빡이 어느날 운전도중 갑자기 오른쪽 깜빡이가 미친듯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아마 옆차가 봤으면 '저차 진짜 급한가 보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었을것이다. 깜빡이 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운전하는데도 심리적으로도 좋지 않았다. 기름값이 올라 평상시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 주말을 이용해서 정비소에 찾아갔는데, 오른쪽 뒤 깜빡이 전구가 나갔네? 줵일.. 혹시나 휴즈문제일까 했는데, 전구가 나가서 볼트수가 맞지 않아 미친듯이 깜빡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럼 전구하나 갈아주세요.' 정비사는 '어 테루등 전구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라는 것이었다. 일반 순정은 구하기 쉽지만, 티아나 테루등 깜빡이전구는 여기에도 없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했다. 1주후에 오면 구해놓겠다고해서 3주동안 3번을 찾아가 봤지만, .. 2011. 1. 11.
[잡담]2011년 티스토리 탁상용 달력 2011년 티스토리 탁상용 달력이 왔네요. http://notice.tistory.com/1600 Daum로고와 함께.. 티스토리 로고도함께.. 공모전에 당첨된 사진들도 있고.. 2011년에 목표한바나 중요한 날을 체크할수있는 스티커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티스토리 초대장도 있고.. 공모전에 당첨된 사진을 모두 볼수있는 캘린더도 있고.. 다시봐도 캘린더에 실린 사진들은 정말 잘선정이 된거 같네요.. 사진도 잘찍었고, 깔끔하게 달력을 만들어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0. 12. 31.
[잡담]회사에서 졸린시간 회사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쏟아질때가 있다. 집중을 하면 괜찮은데 집중력을 잃는순간 졸음신이 오시곤 한다. 그래서 물어본다. 회사에서 가장 졸릴때는? 1. 점심먹고 2. 할일이 없을때 3. 항상 졸립다. 4. 술먹은 다음날 졸려 미친다. 개인적으로 4번일경우가 많지만, 할일이 많으면 그만큼 집중하게 됨으로 2번 할일이 없을때 정말 졸리다..ㅠㅠ 2010. 12. 21.
[잡담]어찌됐건 전쟁은 하면 안됩니다. 한반도 전쟁에 대해 국민모두가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다.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정기적으로 해오던 사격을 북한이 하지말라고 한다고 안해야 되는상황도 아니다. 오히려 훈련을 하는게 전쟁을 막는 길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8.15광복특집 다큐 '히로시마 원폭'을 보면서 미국이 꼭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야만 했을까.. 혹시 실험대상이 필요했던건 아닐까.. 라며 그참담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봤던기억이 있었는데, 연평도 사건이후 전쟁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건 사실이다. 예전에 집중해서 보진 못했지만, 진주만을 어제 다시 보게 되었다. 히로시마 원폭 다큐를 보면서 미국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주만을 보면서 또다른 생각이 들었다. 2차대전때 진주.. 2010. 12. 21.